셋이 모였는데 이럴 거면 나는 왜 부른걸까?,,,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길 걸을 때도 둘이 팔짱끼고 앞서가고 난 따라가고...

둘이 하고 싶은 거 위주로 고르고... 약간 내거는 해준다는 식

보통 셋이 모이면 둘만 아는 이야기는 잘 안하지 않나?

둘만 아는 이야기 해서 나는 낄 말도 없는데 알면서도 그 이야기 거의 한시간씩 하고...

내가 만나자고 한 거 아님 둘이서 나 껴서 셋이 보자고 호들갑 친거임

나는 왜부른걸까?... 심리를 알수가없니

[익인1]

드럽네 기분이

[익인2]

그냥 이젠 만나지마

[익인3]

개념이 없네
둘만 아는 얘기면 설명을 해주던가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 진짜 그런 개념 없는 애들은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면 좋겠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뭔가 내가 꼭 있어야한다! 하는 순간은 없었거든??? 그래서 더의문이야... 내가 모르는 필요한 순간이 있엇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