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54 17:25178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37 8:281607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99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94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40 18:466179 0
솔직히 아기 없는 전업주부는 꿀일거같은데48 10.02 15:46 812 0
고영이나 멈뭄이 씻고나오면 핥는 이유가 뭘까3 10.02 15:46 79 0
부산 추운가 밤에 들려야 하는데!1 10.02 15:46 26 0
회사에 인성파탄팀원 10.02 15:46 27 0
가족 중에 도박하는 사람 있어?5 10.02 15:46 2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면 마지막 정리하는 것도 두려워해?8 10.02 15:46 137 0
입덧 옆에조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아무것도 못먹겠어… 10.02 15:46 18 0
아웃팅이 죄가되는 세상인게 너무 슬퍼29 10.02 15:46 444 0
아씨ㅠㅠ 에어팟 없어서 외출 못 하는중 10.02 15:46 17 0
와 얘 진짜 오랜만인데 이름이 뭐였지?13 10.02 15:45 428 0
이솝 지속력 많이 별론가 ㅠㅠㅠ? 10.02 15:45 12 0
,,, 신음소리,,, 아빠가 들었음 그냥 그 소리자체에 대한거임73 10.02 15:45 1432 0
이성 사랑방 사과 잘하는 법 좀 알려조,,,2 10.02 15:45 76 0
보험료 한달 연체되도 괜찮아? 2 10.02 15:45 18 0
이성 사랑방 내 스스로가 괜찮은 직업이 있고 괜찮은 사람이면 30대 중후반에도 결혼 잘만 가는듯..3 10.02 15:45 141 0
엑셀 왕초보 도와주라 10.02 15:45 16 0
죽고싶은데2 10.02 15:44 37 0
이번 조커 영화 제목 왤케 밈같니ㅠㅠ 몰입이 안돼 ㅋㅋㅋ켘38 10.02 15:44 931 0
빨간 버스가 사진 첨부 하자면 어떤 거야? 10.02 15:44 18 0
평소엔 말 잘하는데 발표/면접에서 말 못하는거 어떡하지 진짜 2 10.02 15:4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