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이랑 둘이 콘서트 볼겸 여행 예정인데 이해못해?
애인은 시간 안맞고 이 가수를 안좋아해 사친이랑 난 예전부터 좋아했어
각방 빌리기 아까워서 침대 2개짜리 방 빌리려고 했는데 출발전부터 문제생기니까 짜증남
추천


 
   
익인1
ㅇㅇ이해못해
3시간 전
익인2
지2랄하고 자빠졌네
3시간 전
익인3
애인없으면 가고
있으면 못갈듯

3시간 전
익인4
사랑방잘알
3시간 전
익인5
초소인
3시간 전
익인6
마라탕이나 먹어여겠다
3시간 전
익인7
걔랑 사귀면 댐..애인은 헤어지고 별 걸 다 이해 받고 싶어하네...
3시간 전
익인8
너네 부모도 허락함?
3시간 전
익인9
초소인 그자체
3시간 전
익인10
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글이라고 ㄷ
3시간 전
익인12
헤어지고 가던가
3시간 전
익인13
지123랄하네
2시간 전
익인14
그럼 헤어지고 가면 됨
2시간 전
익인15
정신병은 병원을 가... 여기 글 올려서 어그로 끌지 말고...
2시간 전
익인16
22 사친이랑 여행을 왜 가 ㅋㅋ 병원이나 가자~
1시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짜중나야지 너가 왜 짜증이 나니 ㅋㅋㅋㅋ
32분 전
익인18
어 이게맞네 ㅋㅋㅋ
12분 전
익인18
둘이..? 어..음 난 이해안돼.
13분 전
익인19
각자 가샘
47초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12 12:311780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69 7:5742512 1
일상 나연 글 올렸넹156 9:5823530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55 12:309643 3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82 11:5111695 0
5키로 빼는게 뭐가 힘들다고 계속 미루고 미루지?21 17:14 560 0
ㅋㅋㅋ씨유에서 흑백요리사 밤티라미슈 나온대 17:14 48 0
마라탕 지코바 골라조10 17:14 19 0
쿠팡 알바 지원해본익??1 17:14 11 0
오늘 4호선에서 오만원 주운 사람 축하한다8 17:14 579 0
익들은 익이 싫어했던 사이 나빴던 애가 뒤에서 익 이런 식으로 욕한거 알면 뚜껑열릴..9 17:13 48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시켰는데 하나에 너무 비싸서 5 17:13 16 0
지금 보고하는거 에반가?3 17:13 14 0
언젠가는 내 주변사람들 다 죽고 없을거생각하니깐 너무 슬픔..12 17:13 35 0
Jlpt 백분율 93%면 17:13 15 0
헤어지고 친구로 지낸다는거 개구라임1 17:13 27 0
진짜 이 커플 염병이다3 17:12 153 0
하 나만 1대1 만남 싫어하니..1 17:12 44 0
요즘 음식 생각만 하면 토 나오는데4 17:12 28 0
하 살 안빼고싶다... 먹는게 넘 행복한데 17:12 12 0
나 복숭아향 향수 처음 사봄2 17:11 25 0
밀면을 먹을까 토스트를 먹을까 111111111 2222222222 17:11 15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이야기인데 (고민) 9 17:11 50 0
30대 중반기념으로 거의 40만원주고 건강검진했는디 3 17:11 76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서운해하는데 이해돼?4 17:11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20 ~ 10/2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