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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34l

 거두절미하고 아빠가 내 신음소리를 밤에 들었어.(방에 나 혼자 있었음) 근데 그 다음날 아빠가 엄마한테 들으란듯이 얘기하는거야. 밤에 쓰니가 이상한 짓 한다, 신음소리를 내더라 (남친이랑 전화중이었음 사실은)

라고...아빠도 그걸 왜 얘기하고 앉아있는지ㅜ

근데 엄마가 모른체하고  입꾹닫인게 더 신경쓰여

나 어떡해 에휴



 
   
익인1
악몽꿨다고 하면 안되나..ㅠㅠㅠㅠ 난감하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당혹스럽ㅠㅠ
1개월 전
익인1
나였으면 화나서 아빠 뭘 정확하게 보고나서 얘기하는거야? 이상한짓이라는게 뭔데? 하고 밀어붙일듯.. 가족끼리 이야기하는게 낯부끄러운거지 나쁜것도 아닌데 참
1개월 전
글쓴이
ㅠㅜㅜ댓고맙다..
1개월 전
익인1
잘 넘어가길 바래..
1개월 전
익인2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 전화하면서??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신음소리라고 생각해줘..
1개월 전
익인2
독립 추천
압지 방식이 느끼기에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듯
저런 상황 가족 사이 아니더라도 ,,
룸메라고 생각해도 쫌 비매너인 거 같애 ,,
엄마빠 사랑소리 듣기 그렇듯 ,,

1개월 전
익인2
엄마한테 얘기하신 거는 이성인 본인보다 동성인 어머니가 지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셔서 아닐까 너 들으라고 떠벌리는 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3
성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3
뭔 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모르쇠하고 넘어가야지 뭐 그거 정정하는 것도 이상함
1개월 전
글쓴이
모르는 체하는 게 맞겠지? ..
1개월 전
익인3
아빠가 대놓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걍 가만히 있어야지 솔직히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신음소리냈다고 말 못할거잖아
1개월 전
익인4
이 모든 상황이 아찔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에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 담날 아침에 들으라는듯이 거실에서 얘기하더라고
나는 방안에서 잠결에 뒤척이다 깬거고
(설명이 부족했네 미안)

1개월 전
익인6
딸이니까 걱정되서 그런거 어닐까… 요즘 무서운일이 하도 많으니까.. 혹시 진짜 이상한 일인가 싶을수도 있자너
1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그럴사람이 아니라서ㅜ
성과 관련된 거= 더럽다 인식임..

1개월 전
익인7
하 아부지 걍 넘어가주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ㅜ 뭐냐고.....
1개월 전
익인8
ㅠㅠㅠ아부지...
1개월 전
글쓴이
나 어쩌냐 ㄹㅇ
1개월 전
익인9
그냥 모른척하시지...아님 그냥 쓰니한테 한마디 하고 마시지 굳이 어머니께ㅜ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ㅜㅠ
1개월 전
익인10
애도아닌데 왜...ㅠ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나 29..
1개월 전
익인11
엥참나 그걸쓰니 있는데서 왜얘기해,,,어이없다,,,,독립하자
1개월 전
글쓴이
독립해야겠어ㅠㅠ
1개월 전
익인12
독립 무조건 독립....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1개월 전
익인13
엥 쓰니가 몇살인데??
1개월 전
글쓴이
29살
1개월 전
익인13
어리니까 그럴만두..나도 20후까지 간섭받았어
1개월 전
익인14
29? 독립하자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내년에 독립한다
1개월 전
익인16
남친이랑 전화하는데 신음소리를 왜 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거두절미할게
1개월 전
익인18
29? 에바야 독립하자..
1개월 전
글쓴이
독립 !! 웅..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웅....!
1개월 전
익인22
아 진짜 너무하다 애도 아니고!!!!걍 좀 넘어가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1개월 전
익인24
당황하신건 알겠는데 굳이 엄마한테까지 얘기..?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이! 엄마한테 말해서 뭐
애 좀 혼내라는 건가ㅜ

1개월 전
익인24
29인데 뭘 그런걸로 혼까지,,근데 ,잘못은 아닌데 조심해야하는거는 맞을듯 같이사니까,,,, 조심했는데도 들린거면 쩔수지만
1개월 전
익인26
근데 가족이어도 방에서 신음소리 나면 당황스러울 듯... 어머님한테 말한 건 굳이지만
1개월 전
익인40
22 가족이래도 듣기는 좀..... 일반적이지가 않다
1개월 전
익인28
들었어도 공개적으로 말한 건 좀 그렇긴 한데 가족들 다 있는데 방에서 신음소리 내는 것도 좀 ? 스럽긴 함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6
22.. 그냥 자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통화 중이었다매. 가정집 방문이 얼마나 방음이 좋다고.. 나도 내 동생이 그러면 동생한테 주의 줬을 것 같은데? 민망해....
1개월 전
익인38
33
1개월 전
익인48
44 본가살면 알아서 조심하자
1개월 전
익인30
모른체하고 혼자만 알고 계셨으면 좋았겠지만 쓰니도 가족 다 있는 집에서 왜 신음소리를 내 이건 여러모로 독립하는게 맞는듯 ㅠ
1개월 전
익인32
같이 사는 집에서 그런소리 들리면 당연히 혼날만한거 아니야??? 듣는 사람은 뭔 죄
1개월 전
익인34
아니근데 아빠 입장에서도 이건 좀...ㅜ
가족있는 집에선 좀 아니지않음..?

1개월 전
익인42
22 어머님께 말하는것도 센스없으신건 맞지만 애초에 가족들 있는 집에서 그러는 쓰니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4
이상하다고 말할만함.
1개월 전
익인46
그냥 넘어가시지 그걸 굳이 말하지 왜ㅠㅠ 그냥 철판깔어..
1개월 전
익인50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사는집에서 신음소리내는게 더이상해..
1개월 전
익인52
22
1개월 전
익인54
33…나도 이생각
1개월 전
익인68
44 그리고 아내한테 상의하는 것도 이해감
원치않게 듣게 된 건데 성별이 다르니 직접 얘기하기도 어렵고..

1개월 전
익인56
와 근데 머 10대나 20대 초반도 아니고 29살인데 그런거 걍 모르는척 해주시지;...ㅠ 글고 가족들 다 있는 집에서는 좀 조용히 내자...
1개월 전
익인58
왜 엄마한테 말하냐고 왜 아빠한테 뭐라하는거지... 부부끼리 자식 얘기 비밀없이 다 말하는거 첨보나... 엄빠 사랑나누는 소리 들으면 더럽다 같이 사는 집에서 난리던데.. 반대니까 반응이 유하네... 응.. 아버지가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어 성인이고 다 컸고 간에 딸인데...
1개월 전
익인60
쓰니도 아빠가 들으실 줄 모르고 한 거겠지만 앞으로는 조심 좀 하자~~!~!
1개월 전
익인62
신음소리 왜 냈는지가 포인트인데 왜 거두절미임? 의도하지 않은거면 그럴수있다하는데 가족 다있는데 뭔 통화를 하면서 신음소리를
1개월 전
익인64
집에서 신음소리를 내면 안되지 ….
1개월 전
익인66
보니까 쓰니한테 대놓고 들으라고 한 이야기도 아니고... 부부끼리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니야?? 걍 너가 민망하니까 남탓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엄마도 뭐 굳이 그거 아는척 해야되냐 그냥 아빠가 이랬다~ 하고 말해준것 뿐인데. 걍 모른척 해 ㅎㅎ 앞으로는 너가 조심하는게 맞고

1개월 전
익인70
그냥 독립 ㄱ 가족들 잇는데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신음소리 내는 것도 이상하고 그거 듣고 굳이굳이 어머니한테 말하는 것도 짜증나고
1개월 전
익인72
근데 아빠 입장에선 뭐하다가 신음낸질 모르니까 그냥 사생활로 넘기기 걱정되긴 할거 같애.. 엄마 앞에서 얘기한 것도 아무래도 딸이다보니까 직접 물어보기 그러셔서 엄마앞에서 얘기하면 엄마가 대신 뭐냐고 물어보길 바라서 그랬을수도..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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