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뭐 회사랄 거 없어 플젝 단기로 들어와있어 신청서 올릴것도 없이 상사한테 말만하면 돼!! 언제하지... 


 
익인1
우린 최소 일주일 전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담주에 말해야겟다!! 고마오
5시간 전
익인2
우린 당일도 가능이긴함..ㅎ
5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 나도 그럴것같긴해
5시간 전
익인3
전날에는 그래도 말하는 편 급한 일있으면 당일 가능함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5시간 전
익인4
난 일주일전에 말하는 편 근데 맨날 까먹어서 전날에도 한번더 말해
5시간 전
글쓴이
오 나두 그래야겠다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63 12:313188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21 7:576109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316 12:3028957 5
일상 나연 글 올렸넹207 9:5844321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205 11:5128617 0
단거추천좀.................................2 19:05 12 0
아이폰12->16 사서 오늘 왔는데 개통!!!!!!! 질문!!!7 19:05 42 0
오늘 저녁은 따순 19:05 8 0
회사 술자리에서 "성희롱이 될까봐 말을 안해야지”33 19:04 640 0
점점 남자 좋아하면 욕 할 것 같음2 19:04 22 0
이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할인한다길래 샀는데 이게 맞음?12 19:04 387 0
웬만한 간호사 초봉 4000 넘나?? 16 19:04 418 0
옷에서 시큼한 냄새나는데 이유가 뭘까... 5 19:04 16 0
우울증 10년째 앓고있는데 책 피고 엄마때문에 울뻔했다.. 15 19:04 684 1
맨발에 슬리퍼 신고 편의점 갔다 왔는데1 19:04 16 0
주인공이 지략가인 웹툰 추천 좀 해주세여!!!!!1 19:04 11 0
어제오늘 많이먹었는데 며칠간 샐러디 각..?! 그리고 러닝 공복 4키로해볼게 19:04 9 0
갑자기 긴팔 입어도 추운날씨야..1 19:03 39 0
숙소 예약 미리 할수록 더 싼가?? 19:03 6 0
희두 나연 궁금한거 결국 예감 삿어안삿어?1 19:03 34 0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쓰는 익들 있어? 19:03 6 0
치킨 가격 왜이리 오름...9 19:03 20 0
기본템 필요하면 걍 아묻따 무신사 스탠다드 시켜야겠구만 19:02 41 0
다들 언제 돈의 무서움 깨달음?29 19:02 350 0
ㄱ틱톡에서 본 댓글 중에 이거 웃겨서 안 잊힘2 19:0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