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하도 뉴스에 신입 퇴사 많고 악성민원 땜에 힘들다는 글을 많이봐서 도전하는게 맞나 생각든다 시간낭비 하는거 아닐까 생각들고 


 
익인1
대부분이 잘 다님
6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아까 향수 물어본다는 글 삭제했어?? 18:40 7 0
아 어쩌라고요🥱 씨♡ <...학생이 이래서 오늘ㅠㅠ1 18:40 80 0
ㅋㅋ 외모 생각하면서 정병 ㄹㅈㄷ 됨... 18:40 19 0
오늘 진짜 살기싫다1 18:39 19 0
헬스장에서 정수기 물마실때 다른 회원들이랑 인사해? 14 18:39 72 0
이성 사랑방 전업투자자 그렇게 별로야?...55 18:39 79 0
엄마랑 저녁 뭐멋지..2 18:39 11 0
소개팅 했는데 별로면 보통 어떻게 끝내? 2 18:39 13 0
순대 내장을 많이 주세요라고 해도 되나? 12 18:39 71 0
오늘 저녁은 매콤한 오므라이스 18:39 8 0
패션 정신병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4 18:39 79 0
연애안하는 30대 익들51 18:38 4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회사앞에 찾아옴8 18:38 53 0
지하철 타는 사람들 잠깐 내렸다가 타면 죽는 병 걸림?2 18:38 3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요리사라는 직업 낭만적이다 18:38 7 0
아니 주3일제 하니까 너무 좋다 18:38 9 0
12 미니 쓰다가 16 프로 넘어왔는데 확대 너무 신기해5 18:38 307 0
출근길 즐거워4 18:38 27 0
길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어우 누가 이렇게 향수를 뿌렸어? 하길래 찔려서 옆으로 피했..4 18:38 509 0
다들 인스티즈 어떻게 가입했어?14 18: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