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5 10.02 15:29616 3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1974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10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499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7 10.02 23:41909 0
와 패션 일태 와기ㅛㅣ절미쳐ㅛ네 06.07 00:15 24 0
난 그냥 고구마비사세상의 주성현이 웃겨(유료분 ㅅㅍㅈㅇ)2 06.07 00:14 147 0
정창인 20대 뭐야.. ㅅㅍㅈㅇ?5 06.07 00:13 249 0
빔사 근데 해피엔딩가능하긴한가??8 06.07 00:09 212 0
다온이가 답답한이유는 잼수때문이라고 생각3 06.07 00:08 131 0
허억 오늘 패션 외전이었네ㅠㅠ13 06.07 00:03 974 0
비밀사이는 (내생각) 5 06.07 00:03 126 2
비밀사이 세계관이 근데 원래4 06.07 00:03 107 0
근데 비밀사이 수만 욕하는데 ㅂㅎㅈㅇ29 06.06 23:59 6612 0
아니 빔사 수현주인데 요즘 마음 비운 상태로 계속 봤거든? 06.06 23:56 70 0
난 언제쯤 올출을 할 수 잇을지ㅠㅠㅠ 06.06 23:56 31 0
주성현마저 다정하면 개노답 사형제 된다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4 06.06 23:56 170 0
패션 오늘 둘이 하나!!!!?????4 06.06 23:53 170 0
??아니 수현다온 얘네 주식같은거 없이봐도 ㅅㅍㅈㅇ12 06.06 23:50 240 0
출석했지!?!?!?!?!? 06.06 23:49 23 1
근데 어쩌려고 진짜 수현다온 키스장면 많이나오는거지 ?4 06.06 23:43 244 2
헐 비밀사이 최근꺼만 드문드문 보는데 김수현2 06.06 23:39 156 0
조심스럽지만 비사 잼수 행동 불호임4 06.06 23:36 192 0
유료 달리다가 지쳐서 최근에는 무료분만 보다가 김수현 나왔다는 말에 06.06 23:34 39 1
션다러면서 저번주까지 수현이가 06.06 23:3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