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커뮤사세 이런거 다 빼고 솔직히 어때 다들..ㅋ 나 92인데 오늘 청첩장 받아서 기분 또 뭣같아지고 짜증남 


 
   
익인1
난 결혼 생각도 있는데 걍 좀 불안해짐
어제
글쓴이
나도 있어 하….
어제
익인1
요즘 느끼는 게 예전에는 그냥 연애 여부만 파악하면 됐는데ㅋㅋㅋ 이제는 결혼여부도 파악해야 되는 게 웃겨짐ㅜ
주변에 괜찮다 싶으면 결혼한 사람들이고... 하핳ㅎㅎ

어제
글쓴이
아이씨 완전 인정 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아무생각없는데 청첩장받으면 돌려받지도 못할돈 내는거라 좀 아까워
어제
글쓴이
비혼이면 돈아까울순있겟네… 나는 생각이 있어서 더 에바임 ㅠ
어제
익인3
결혼생각있는데 소개는 안받아?
어제
글쓴이
이제 안들어와…
어제
익인4
95 인데 나도 청첩장 받음 ㅋㅋ 11월결혼 .. 난 한국나이로 32살까지 결혼못하면 걍 혼자살라공
어제
글쓴이
아 혼자살기 진짜 싫음 나는 ㅠㅠㅠ
어제
익인4
눈낮추진마 진짜 난 망한결혼보다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
어제
글쓴이
그건 맞지 근데 눈을 낮추고 말고가 아니라 회사 싹다 유부고 다른 건 다 이십대고 내 나이에 사람찾기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ㅜㅠ
어제
익인5
난 사실 결혼 생각 연애 생각 별로 없어서 초조하진 않거든?? 근데 이렇게 계속 안 하면 미래에 외로우려나 생각 들긴해 근데 또 소개는 싫곸ㅋㅋㅋㅋ모르겠다~30초인데 올해부터는 아기 소식도 들려 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남자가 아예 없음 진짜 다 유부임
어제
익인6
95 결혼생각했던 애랑 한달전 헤어지고 아무생각없어짐 인생ㅎ
어제
익인19
98인데 나또한 서로 결혼 생각했던 상대한테 2년 만나고 차이니까 아무생각 없어짐
어제
익인7
요샌 진짜 좀 그래 소개도 없어지고 결혼하는 애들은 많아지고 사람 만날 기회도 없고... 어디 동호회라도 해야되나 싶은데 뭐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어 어카냐 진짜 나 어카지🥲
어제
글쓴이
나도 딱 이래 진짜 나 어카지 이생각뿐..
어제
익인8
내칭구들은 다 집에서 나오질 않아서... 연애 할 마음 자체가 없더라구 쓰니처럼 맘이라도 있음 조급할텐디....
내가 칭구들 중에 제일 먼저간다;

어제
익인9
난 결혼생각없어서 남 결혼하든말든 아무생각없음
어제
익인10
나도..91인데 장기연애하다 이번에 헤어져서 불안해짐...나 그래서 모임 가입해서 조만간 나가려고...밖을 나가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눈이 맞든 소개를 받든 하니까ㅠㅠ
나도 혼자살기싫어ㅠㅠ 좋은짝 만나서 40전에는 결혼하고싶어

어제
익인11
난 결혼 계획 없고 계속 혼자 살거라서 주변에서 연애 안하냐 결혼 안하냐 그렇게 묻는 사람들이 이해안감
반대로 물어보고 싶음 왜 꼭 해야되는건지

어제
익인13
난 99인데 연애안한지 3년 넘었거든 이제 많이 불안해....나도 결혼하고 싶거든..
어제
익인4
스물여섯이 왜 불안해해 ㅠㅠ 만날 기회가 천지인데
어제
글쓴이
아놔 애기야 ㅠㅠㅠ
어제
글쓴이
근데 오늘 청첩장 준 지인도 97이어서 생각 있다는 건 존중해 어리다고 무시한건 아니야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4
축의금 내는거 개아까워...
어제
익인15
나도 저번에 청첩장 받았는디 불안해...ㅠㅠㅠㅠ 나도
시집 가고싶은데 소개 끊김 ㅠㅠㅠㅠ

어제
익인17
ㄴㄷ아무 생각 없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막 엄청난 축의금 출혈은 없음,,
어제
익인21
결혼한 친구 있긴 한데 조급하진 않음.. 너무 개인주의라 누구랑 같이 살 자신이 없음... 웬만큼 사랑하는 사람 아닌 이상 어려울 거라 생각함
어제
익인23
결정사는 생각 없어??
어제
글쓴이
막 가짜프로필 있다 뭐 사기다 이러니까 무서워서 아직 안해봄 ㅜㅠㅠ
어제
익인23
헉 나는 그냥 자만추로 만나는게 더 못믿을거같은데... 그래도 서류 이것저것 검사도 해주던데 결정사 가보는건 어때ㅜ 직장인이면 진짜 사람찾는거 자체가 힘드니까ㅜㅜ
어제
글쓴이
맞아… 불가능이야 자만추는 ㅠ
어제
익인25
99인데 친구들 프사 배사 바뀌더라 ㄷㄷ 웨딩사진이나 청첩장으로
어제
글쓴이
일단 오늘 청첩장 돌린 친구도 97이었으니 .. 하ㅏㅏ
어제
익인27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요새 진짜 안갈거 같은 친구들한테까지 청첩장 날라오고 결혼한다그러니까 뭔가 불안하다해야하나 조급해짐...
어제
익인29
98인데 슬슬 생각이 생기는데 아직 취준생이라 취뽀하고 2-3년뒤에 하고 싶어ㅜ
어제
익인31
난 장기연애하다가 결혼관차이로 헤어졌고 또 앞으로도 결혼생각은 전혀없어서 심란해...
평생 같이할수있는 짝궁은 만들고싶은데 혼인신고해서 같은집살기는 또 싫고 ..
나랑맘맞는사람 찾기는 하늘의별따기고 ㅋㅋ ㅠ 몇없는 친구들은 이미 결혼했고 축의금도 두둑히했는데
마흔넘어서도 미혼이면 비혼식열어서 축의금회수하래ㅠㅋㅋㅋㅋ

어제
익인31
결혼안하면 중년넘어서 분명히 외로울거같거든? 근데 그 외로움때문에
원치않는 결혼은 더더욱하기싫음 ...너무너무 사랑해도 결혼은 하기가싫어
근데 이제 연애 >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라서
그저 심란...

어제
익인35
91인데 걍 돈많이벌어서 여행댕기구싶어 ㅎㅎ
어제
익인38
지금 별 생각없음 계속 혼자면 나중에 쓸쓸할순있겠다고 생각
어제
익인41
나도 결혼하고 싶음..
근데 돈이없어서 못함... 슬프다

어제
익인44
본문 내가 쓴줄…
어제
글쓴이
이해하는 익들이 많아서 위로가 된다..
어제
익인47
나 92고 기혼인데 내 주변 친구들 80%는 아직 결혼 안했어 다들 능력치가 안좋은 것도 아닌데. 주변에 남자 만나는 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건 인정ㅠ 너무 결혼에 포커스 두지말고 걍 남녀불문 좋은 인연 만드는 데 의의를 두길 바란다. 인생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잖어
어제
글쓴이
난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가족이라서 더 그런가봐 .. ㅜ
어제
익인50
96인데 아직 평온
난 오히려 20대초부터 결혼 하고싶단 생각이 확고했다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중
나 빼고 다 결혼하면 또 달라지려나

어제
익인53
난 00인데 동갑 남자친구 만나고 있어서 ㅜㅜ 남자친구 공시 붙으면 그냥 바로 결혼하고 싶어… 이 험난한 세상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34 12:0723652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87 10.03 22:2754375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3 9:3323582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91 10.03 22:231491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77 8:4718467 0
지방직 공무원들 있어? 3 10.02 20:22 64 0
케이스티파이에서 폰케 산거 왔다! 10.02 20:22 35 0
최종면접 젤 잘봤는데 탈락한거 믿기지가 않아서 계속 메일 보는중 ㅋㅋㅋ.. 31 10.02 20:22 1035 0
아니 햇님언니 왤케 말랐어 2 10.02 20:21 303 0
닭꼬치 사온거 어디다가 데펴먹는게 제일 맛있음?2 10.02 20:21 17 0
밤고구마 너무 퍽퍽해서 말랭이 도전6 10.02 20:21 22 0
음식에 점수 매기는건 진짜 그사세 같음.... 10.02 20:21 20 0
한국인들은 왜이렇게 성격이 더러울까3 10.02 20:21 29 0
익들아 겨울에 맨투맨 기모있는거랑 없는거 중에 뭐 입어?1 10.02 20:21 26 0
백수들아 오늘 얼마씀??2 10.02 20:21 41 0
이봐 10.02 20:21 25 0
피티받는 익들아 수업 끝나고 쌤이랑 대화해?24 10.02 20:21 76 0
남친 이번일로 사과안하면 걍 헤어져야지 10.02 20:21 25 0
사생활보호필름 꼇는데 원래 화면이 어지럽나 10.02 20:21 12 0
우리집 안가난한데 엄빠가 가난무새임 왜그러지진짜22 10.02 20:21 457 0
아프면 씻을 힘조차 사라지네 10.02 20:21 16 0
가죽자켓은 브라운인데 10.02 20:20 16 0
다들 내일의 패션이 어케되니8 10.02 20:20 193 0
빙수 시킬건데 알뜰배달 ㄴㄴ야?7 10.02 20:20 127 0
손가락에 습진 생겨서 붓고 아픈거 해결방법 있어?1 10.02 20:20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20 ~ 10/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