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94 17:251073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98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55 8:28107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67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18 18:461137 0
인천 미추홀구 사는 사람 있어?? 아까 그게 뭔 소리지?7 10.02 20:59 80 0
피임약 혈전 잘 아는 익 있어??4 10.02 20:59 24 0
파스타에 스테비아 토마토 넣으니까 개노답임 10.02 20:59 19 0
나 사회초년생인데 잘 살고 있는거 맞아? (적금 관련!!)4 10.02 20:59 38 0
프리랜서하면 무슨 일 떠올라?6 10.02 20:59 43 0
마라탕 먹을까 파스타에 필라프 먹을까…3 10.02 20:59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자기보다 괜찮다 생각하는 이성이 접근하면 어때8 10.02 20:59 129 0
우리집 습도계가 23프로를 찍음 10.02 20:59 13 0
오늘 되게 웃긴 얘기들음 2 10.02 20:59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익인데 여자들한테 질문있어 10.02 20:58 76 0
요즘 롱부츠 어떤 기장 많이 신어?1 10.02 20:58 20 0
이따 오후 9시부터 인터넷 못 쓴다 ㅠㅠㅠ 10.02 20:58 61 0
피해의식 있는 애들 가까이 가면 안 되는 듯 10.02 20:58 59 0
카드 한도 걸렸는데 미리납부하면 한도 풀려??4 10.02 20:58 49 0
이런반찬 안먹찬 !!!! 10.02 20:58 24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은 사귀자마자 결혼 이야기해 ?6 10.02 20:58 201 0
피부 뒤집어지면 놔두는게나아?? 10.02 20:58 10 0
노래 부를 땐 잘 부른 것 같은데 녹음해보면 진짜 듣기싫음 10.02 20:58 7 0
파마하는 익들아 보통 파마 풀릴거같으면 다시해??2 10.02 20:57 9 0
얘들아 메가커피 아이스녹차 꿀탄거 먹어도돼? 다이어트중임! 10.02 20:57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