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ㅈㄱㄴ


 
익인1
음 미자라..ㅋ
1개월 전
익인2
애처럼 안 굴면 ㅇㅇ
1개월 전
익인3
웅 다섯살까지 가능
1개월 전
익인4
웅 결혼함
1개월 전
익인5
잘생기고 어른스러우면
1개월 전
익인6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4 11.19 18:3546741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34 11.19 19:2927262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4 11.19 20:0730149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6 2:3025386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4 11.19 17:2634655 0
일욜에 사온 순대 냉장고에 있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11.19 22:09 5 0
롱코트 두개있음 너네 더안사?1 11.19 22:09 13 0
나 이번주 9시간 기차타는데 도시락 뭐 싸갈까2 11.19 22:09 18 0
오류 멈춰! 11.19 22:09 10 0
폰 대리점에 반납 안 해도 되지 않아??3 11.19 22:09 23 0
아는사람이 비트코인 지금이러도 사라해서샀는데 3 11.19 22:09 23 0
하객룩으로 올블랙+회색 이너 넘 칙칙해?? 5 11.19 22:09 19 0
저가 커피 중에 텐퍼센트가 젤 맛난거같음4 11.19 22:09 18 0
귀여운 내 코인 수익 ㅋㅋㅋ2 11.19 22:08 432 0
이성 사랑방 알고보니 애인의 전애인의 이름이 너희랑 한끗차이로 비슷하면4 11.19 22:08 88 0
오뚜기 스위트콘 나쵸 맛있다1 11.19 22:08 36 0
나는 공무원들이 이렇게 회식 많을줄 몰랐지1 11.19 22:08 93 0
목감기 낫기 전에 재채기 11.19 22:08 11 0
24살인데 내가 알바에서 젤 나이 많아서 현타와...4 11.19 22:08 82 0
보통 식당에 외부 음식물 반입 금지면 테이크아웃 커피도 안되지?ㅠㅠㅠㅠㅠㅠㅠ3 11.19 22:08 58 0
돌출 교정하면 치아만 들어가는 거야 잇몸도 같이 들어가는 거야?1 11.19 22:08 17 0
지금 동덕 관련 토론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5 11.19 22:08 465 0
나 마라탕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5 11.19 22:07 34 0
새로 온 신입이랑 밥 먹기 불편해...1 11.19 22:07 52 0
당근 뭐야 2 11.19 22: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10 ~ 11/20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