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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8l

진짜 심장이 아플정도로 상처받음..내가 창ㄴ인 이유는 남친이랑 몰래 1박 2일 여행 다녀왔다고

나이도 30인데 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근처에 ㅊ.녀하고 똑같다고 창.ㄴ니까 아빠라고 부르지도 말래

미 친. 놈

독립하려고 집 알아보는데 엄마가 독립하지 말고 자기랑 살자고 또 울어 ㅋㅋㅋ 개노답집안이다 ㄹㅇ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부터 생활비 다 끊겠다고+친척들한테 쓰니 창ㄴ라고 다 얘기할거라고 선언을 하더라 미친.놈이
1개월 전
익인1
미친 정신나간 거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미친거지
1개월 전
익인2
나이가 서른인데 하.. 저랬다가 나중에 시집 안가면 안간다고 뭐라할듯 에휴
1개월 전
글쓴이
창ㄴ? 허 참
1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창ㄴ이란 말을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그럼 지는 창.ㄴ아빠임?
1개월 전
익인3
독립해~ 얼른 ~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4
30에 그러면 딸 결혼은 어케하라구요...
1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진작독립할걸
1개월 전
익인5
딸한테 할말이있고 못할말있지 진짜 참,….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1개월 전
익인6
진짜 너무 상처다 정말 정말 너무하시다...
1개월 전
글쓴이
웃기지도 않아 나이 30에 창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너 보수적인 거 아무도 안궁금하대
1개월 전
글쓴이
22
1개월 전
익인8
난 30모쏠여익인데 엄마가 내방에서 피임기구 발견하면 파티할거라고 함.. 이렇게 다르냐
1개월 전
글쓴이
와 미친
1개월 전
익인9
진짜 그정도는 애비도 아니고 🐕 저씨 그자체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빠라는 인간이 저래 ,, 후ㅋㅋ
1개월 전
익인11
영등포 타임스퀘어 되게 구체적으로 아시네 ㅜ 뭐지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보니
1개월 전
익인13
엄마는 왜 가만히 계셔? 난 욕한 아빠는 혐오스럽지만 딸이 저런 소리 듣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엄마는 원망스러울 듯
1개월 전
글쓴이
엄마는 아빠한테 무릎 꿇고 빌음
1개월 전
익인13
아빠가 무릎을 꿇은게 아니라 엄마가? 왜??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부터 생활비 다 끊겠다고+친척들한테 쓰니 창ㄴ라고 다 얘기할거라고 선언을 하더라 미친.놈이
1개월 전
익인15
그냥 독립하자 뭐하지는건지 모르겠네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7
미친 서른인데 ㅋㅋㅋㅋㅋㅋ 걍 연 끊어 이건 아무리 가치관이 다르다고해도 선을 넘은거임
1개월 전
글쓴이
30인데ㅋㅋㅋㅋㅋ
창ㄴ 하참

1개월 전
익인19
그럼 아빠가 창ㄴ이라 내가 태어난 거라고 해
1개월 전
글쓴이
나 뺨때리려는 거 엄마가 간신히 말림
개콩가루 집안

1개월 전
익인21
걍 노답이네
1개월 전
익인23
남친이랑 여행 갔다고 말을 그렇게 한다고?
도대체 딸을 뭐라고 생각해야 그럴 수 있는 거여...

1개월 전
글쓴이
평소 날 뭘로 생각했을까? ㄹㅇ
지 물건? 지 소유물?

1개월 전
익인25
쓰니는 새가 물어다줬나봐.. 진짜 에반데..
1개월 전
익인27
진짜 노답이긴하다...걍 다 버리고 나와
1개월 전
익인29
아빠 맞나....에바다 진짜
1개월 전
익인31
어……?
1개월 전
익인33
띠용
1개월 전
익인35
나이 30에 그러면 결혼하지 말라는건가..
1개월 전
익인37
30에....? 너무 심하다....ㅠ
1개월 전
익인39
쓰니 가족들한테 용돈 생활비 받아서 지내??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독립하는 게 좋을 것 같아ㅠㅠ 얼른 벗어나자

1개월 전
익인39
딸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지... 진짜 숨막힌다
1개월 전
익인41
지는 기러기가 애를 물어다줬나 사랑하는 사이에 관계를 갖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심지어 서른인데 ㅋㅋㅋ ㅊㄴ? 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1개월 전
익인43
나도 갈ㅂ 라는 소리 들음^^난 자취하는중 가족 안보고 사니깐 너무 좋다
1개월 전
글쓴이
와 나도 빨리 자취해야게씀
1개월 전
익인45
..; 뭔..
1개월 전
익인47
아니 어떻게 자기 딸한테 창ㄴ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하 진짜 심한말 나온다...
1개월 전
글쓴이
창ㄴ 라는 말만 5번 넘게 하더라 + 친척들한테 다 전화해서 창ㄴ 라고 소문내겠다는 거 엄마가 무릎 꿇고 빎
1개월 전
익인47
아니 미친.. 하 쓰니야 얼른 돈 모아서 꼭 독립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지 창ㄴ라니
1개월 전
익인49
으으응??
1개월 전
익인51
미친건가 이래놓고 나이 30대 되면 왜 결혼안하냐고 하겠지
1개월 전
익인53
와............................
1개월 전
글쓴이
하 지금 너무 속이 이상해
1개월 전
익인55
쓰니 어케낳았는데.. 뭐 주워왔나 ㅋㅋ 참나..
1개월 전
익인57
쓰니 생활비 받아서 써??? 내가 돈 다 주는데 감히 니 맘대로 외박하냐 < 이런 더러운 마인드인가? 암튼 걍 어마어마한 정신병이네... 누가 보면 20대 초반인줄.. 걍 얼른 독립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마인드였군 기가 막힘
1개월 전
익인57
근데 진짜 독립해여할것같긴함.. 부모 입장에선 30살이나 된 딸이 생활비 받으면서 같이 사는데 남친이랑 놀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괘씸한 맘에 말 그따구로 세게 나간것같은데
1개월 전
익인59
와 에바야…
1개월 전
익인61
우리집도 그래서 애비 혼자 늙어죽으라고 이혼소송걸어서 나 엄마 남동생 셋이 행복하게 살고있어 ㅎㅎ 재산분할 받아서 엄마는 경력단절 해결하고 너무 행복하게살고있어
1개월 전
익인61
익인 30이면 자취하자
1개월 전
글쓴이
응 !!
1개월 전
익인61
행복했으면 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고 힘들게 하는 건 진짜 가족이 아니다
1개월 전
익인63
헤에에에에에ㅔㄱ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버님 진심 미치셨음? 아니.. 그게 딸한테 할소리냐..
1개월 전
익인63
상처받지 당연히..😢 맛있는 거 먹고 귀여운 영상 보면서 기분 풀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해 진짜 상처야..😢
1개월 전
글쓴이
창ㄴ 래 ㅋㅋ ㅊ녀 말이되나
고마워 댓글ㅠㅠ

1개월 전
익인65
30....에바적이다 쓰니야 진지하게 니인생살아 엄마 우는건 맘아프겠지만 너를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해..너는 너자신을 돌봐야함 독립해라
1개월 전
익인67
저런 부모 없을거 같지만 있음.. 주변 지인한테 이런 비슷한 류 듣고 소름돋았음. 나이가 어려서 자립 못하는 경우 아니니까 얼렁 독립하자 쓰니야.. 좋든 싫든 이젠 부모님이랑 완전히 분리 되어야 할거 같아
1개월 전
익인69
쓰니 혹시 백수야? 자식이 일 안하고 집에서 놀면 되게 고깝게 보는 부모들도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 대학원 석사 막학기ㅠ
1개월 전
익인69
엥 그럼 백수도 아닌데 아버지 너무 심하셨다 자식한테 할말이 아님 더 심해지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난 맞아서 신고한적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오케
1개월 전
익인69
두번인가 신고 들어가면 정기적으로 출석해서 교육같은거 받는거 같더라 그 이후로 성질 많이 죽었어 효과 보장함
1개월 전
익인71
…….. 미친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미친.놈이지
1개월 전
익인71
하 우리아빠생각남 나는 독립하고 아빠 번호 차단했더니 이제 좀 살만해
1개월 전
익인73
나이가 서른이나 되는데 아직도 독립안하고 아빠집에서 살고있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대학원 공부까지하다보니 늦어졌어ㅜ
내탓이야

1개월 전
익인69
공부하면 그럴수도 있지 백수로 얹혀사는 애들도 많은데 뭔ㅋ 넌 언제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인생 최대업적이 그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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