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오늘 첫 출근이였는데 후... 같은 부서 직원 한명이 막말 장난아님ㅋㅋ... 다른분들은 너무 착하신데 그사람만 유독 너무너무 싫어서 어차피 두달만 다니는거라 솔플하려고

어차피 이 회사로 다시 오진 않을거같아서 그냥... 내 인생 낭비할바에 편하게 다니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218 10:1219207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2 2:3038940 45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35 11.19 22:3012370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01 9:228663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9 0:1718806 0
생리전 식욕제로 나만 그런가 14:55 1 0
패딩 100만원짜리 사는거 이해 못했었는데 14:55 1 0
부서에 인원이 5명인데 나만 빼고 공유해줘 맨날 ... ㅠ 14:55 2 0
서브웨이 몸에 좋아? 14:55 2 0
헬스장 처음가보는데 팁이나 규칙좀… ㅠㅠ 14:55 4 0
생리 1주일 전부터 가슴 아픈거 정상?1 14:54 4 0
소보로빵 이거 진짜 크고 맛있는데 다섯개에 만원에 사옴👍 14:54 15 0
옛날 아이폰 이모티콘 기억하는사람.. 14:54 7 0
이 문제 못 풀면 무식한 거야?5 14:54 36 0
그냥 남는돈으로 업비트깔아서 넣었는데 14:54 14 0
아 사무실에서 냄새 풀풀나는 빵 먹을땐 탕비실을 가라..1 14:54 14 0
본인 매운음식 잘못먹는다고 느끼는익들은 어디까지 가능해?7 14:54 16 0
헬스장에 세수 안하고 가는 사람 있어? 14:54 7 0
이거 다이어트 식단으로 괜찮은거같아? 14:53 8 0
인스타 뚱뚱한애 진짜 보기싫다ㅋ1 14:53 18 0
여대가 없어지는건 그냥 지금 흐름인건데 왜 저 난리임? 14:53 14 0
친구라지만 "우리" 엮어서 말하는 거 기분 나쁘지않냐 ㅋㅋㅋ 14:53 17 0
등기,, 우편,,, 왜안와 14:53 5 0
경의중앙선 타는 사람들아 3 14:53 13 0
내일 베트남 가는데 크록스 신을까 샌들 신을까...1 14: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