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3 10.02 17:3026016 0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6619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7074 0
두산오늘 경기내내 든 생각.. 아 진짜 78억은 아니다15 10.02 23:174583 0
두산 라인업12 11:232054 0
내일 불빠다해1 10.02 23:11 32 0
도리들아 내일 직관 자리 있으면 가는게 좋겠지..?1 10.02 23:11 80 0
오늘 직관간 도리인데9 10.02 23:09 227 0
그래 코시 업셋도 당했는데2 10.02 23:08 227 0
1회 실점 아니였으면 무라도 캤을까6 10.02 23:07 245 0
ㄹㅇ 혈막이네3 10.02 23:02 169 0
준플이나 플옵 코시도 아니고 2차전으로 끝나는 와카에서 이렇게 타격감이 10.02 23:00 50 0
홍건희 4회부터 몸 풀었어?? 5 10.02 23:00 111 0
오늘 기연이 어땠어? 9 10.02 23:00 169 0
베팁 오늘 시구자님 시구 비하인드 잘 편집허길 10.02 22:58 85 0
양의지 부상이 너무 크다2 10.02 22:58 154 0
쉬는 동안 뭐했냐2 10.02 22:57 94 0
근데 솔직히 곽빈 오늘 상대팀 상대 마지막 등판도 10.02 22:56 548 0
근데 진짜 456 어떡하지1 10.02 22:54 55 0
두산아 뉴비 도리다 10.02 22:51 94 0
오늘 김재환 양석환 둘이 너무 못함14 10.02 22:51 2350 0
오늘 최원준 등판할 때 최종적이로 미친 줄6 10.02 22:50 144 0
우울해서 술깐다8 10.02 22:45 103 0
감독 새로 누가 올 것 같아??14 10.02 22:45 1494 0
아니 진짜 나 너무 우울해 10.02 22: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