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가오리핏 말고 베이직한 느낌으로... 질 좋고 너무 안 비싼거...


 
익인1
무탠다드 ㄹㅈㄷ
어제
익인1
나 오늘 샀는데 만족!!!유튜브에서도 마감 좋고 퀄리티 높다고 가성비 좋은 후집이라고 소개하더라
어제
익인1
안쪽 절개선 연결부분??? 목쪽 있잖아 거기랑 지퍼쪽까지 마감 깔끔하고 핏도 이쁨 광고아님
어제
글쓴이
종류 엄청 많은데 뭐샀어?!
어제
익인1
후디드 스웨트 집업! 이게 기본인 거 같더라구

좀 각지고 무게감있는 거 원하면 헤비웨이트 오버사이즈 후디드 스웨트 집업 사면 될듯

그냥 무탠은 퀄이 미촜어

어제
글쓴이
1에게
고마워🫶🫶🫶나도 이걸로 사야겠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49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9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77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8 10.03 22:2781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5 0
나 챗gpt한테 내 사주 알려주고 직업상담중18 10.02 23:08 452 1
보고싶은 사람을 못보는건 4 10.02 23:08 34 0
배민말고 배달앱 어떤게 좋아?2 10.02 23:08 36 0
담배 절대 못 끊어?9 10.02 23:08 113 0
호텔관광 부천대vs 연성대1 10.02 23:08 25 0
입술필러 1cc는 티원래 잘안나? 10.02 23:08 10 0
고양이 집사 익있어?2 10.02 23:08 23 0
시리얼 먹을까 짜파게티 먹을까 10.02 23:07 10 0
후쿠오카 2박 3일 vs 3박 4일 ?!!3 10.02 23:07 42 0
고기 몇그람이 1인분이야?????4 10.02 23:07 16 0
같은 가격으로 숏코트VS향수 1122 10.02 23:07 11 0
정말 혁신적이엇던.. 어플 뭐가 잇을까..10 10.02 23:07 128 0
대구보건대 vs 경복대 10.02 23:07 17 0
삽질하는 영어 짤 아는 사람, 가진 사람😭😭 10.02 23:07 12 0
계란에 돌에 흠집난 것처럼 있는데 이거 뭐야? 10.02 23:07 11 0
지방도 집값비싸다 ㅠㅠ5 10.02 23:0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3 10.02 23:07 43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한 애인이 연락왔는데 너무 마음이아파3 10.02 23:07 143 0
회사 주소랑 면접 장소랑 다른데 10.02 23:06 15 0
이성 사랑방 난 게임이나 어플만남은 얼마나 이성이 고프고 도태됐으면 그런데서 만나나 생각들던데12 10.02 23:0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6 ~ 10/4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