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엄마가 구내염이 심한편인데
나도 구내염을 그대로 물려받았음
알보칠이야 다 잘 알테고 나도 항상 심하면
지지는게 알보칠이니까..
그동안 난 염증이 올라온 것만 잡기에 바빴던 거 같더라고
생각해보니까 ; 이거 어떻게보면 원인 제거를 먼저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 보니까 수면 시간 늘리는 건 진짜 맞는 거 같아 아플때도
항상 푹 쉬면 더 빨리 낫는거 같으니까..
비타민도 챙겨먹으면 좋은데 잘 맞지 않았고
나는 프로폴리스가 좀 맞는 편이었어.. 입안전용인가? 있던데
이게 알약도 있고 원액도 있고 뿌리는 거 있는데..
일단 나는 알약 원액 귀찮아서 뿌리는거 썼어
외출할때도 가방에 넣어두고 점심먹고 칙칙칙 ㅋㅋㅋㅋ 하면서
암튼 3주정도 쓰느까 진정되고 안 올라오더라고..
사람마다 맞는게 틀리긴 한데 난 이게 맞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