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너무 감사함

진짜 예전엔 통신 없으니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진짜 너무 다행이다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겹지인 없어서 전남친 잠수이별한게 함정이긴 함...ㅜ 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79 10.03 22:273298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7 10.03 18:467367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95 10.03 22:1250282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92 9:33268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7 10.03 20:0915727 0
아이라인이 시간 지나면 밑에가 다 번져있는데 화장품 뭘 써야 좀 보완될까?3 10.03 01:41 20 0
나 대학교 1학년 때 진짜 똥군기였던 거3 10.03 01:41 2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질투나면 어떻게 해?3 10.03 01:41 98 0
이성 사랑방 아 오늘 애인이랑 카톡한거보는데 진짜 하나도 연애안같아ㅋㅋㅋㅋㅋㅋ40 12 10.03 01:41 193 0
지금 날씨에 니트 에바야? 2 10.03 01:41 223 0
그래서 안 친한 관계 축의금 얼마해야 됨?3 10.03 01:41 42 0
이성 사랑방/기타 나 진짜 뭔 결핍인가 아님 가을 타는건가? 10.03 01:41 55 0
술병 때문에 몸살 나서 추워 죽겠어서 전기장판 꺼냄 ㅠ 10.03 01:41 13 0
고도비만 브이로그 재밌다..3 10.03 01:40 102 0
갤럭시에서 🥺🥹 이거두개 어떻게 보여??2 10.03 01:40 30 0
이성 사랑방 금사빠 흐린눈하고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말만 믿은 결과1 10.03 01:40 227 0
너무 배고파서 김에 밥 싸먹었어..3 10.03 01:40 28 0
서브웨이 알바생 있어? 어플 주문 질문 있어성 ㅜㅜ 1 10.03 01:40 21 0
파마를 했는데 ㅠㅠㅠ5 10.03 01:40 18 0
왜 추운지 알겠다 6도.. 10.03 01:40 17 0
젤네일 잘알 있어???2 10.03 01:40 18 0
20후반-30대익들아 너네 새로운 사람 만나면 도움될것같음 사람하고만 .. 3 10.03 01:39 27 0
일본어 번역해줄사람... 진짜 짧음.... 40 8 10.03 01:39 37 0
타부서 직원이랑 일 같이하는 익 10.03 01:39 16 0
뽕을 뽑다 다른 말로 뭐라해야되지2 10.03 01:38 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