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 수 밖에 없음.. 약간 학교 다닐때 중상위권인데 꿈없고 부모가 그리 큰 부자는 아닌 중위권 가정 자녀들 (제일 흔한 케이스)가 간호 많이 와서 그런것같음 간호사 라는 직업 자체를 하고싶어서 왔다기보단 한국 기이한 취업현상과 인구문제나 등등 때문에 그냥 너도나도 지원하는게 간호임.. 걍 간호 내려치기 할 필요없다 간호 내려치는 당사자들도 몇년후엔 간호로 가게 될수도 있기때문.. 누구나 도전 가능한 직업이니깐 나도 간호학과고 동기들 80퍼센트가 취업때문에 오고 꿈없어서 옴 그냥 솔직히 금수저 아닌이상 제일 가성비 직업이 간호임 (해외이민도 용이 원래 이민가려면 돈 개많아야함) 간호학과 졸업하면 몇억드는 이민도 도전이라도 해보는 기회가 생김.. 쨌든 간호는 이제 직업을 벗어난 영역같다 근데 간호학과는 버티는게 너무 힘듬 근데 악바리같이 버텨서 면허증 따는게 일단 승자임.. 그러면 걍 향후 취업 걱정은 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