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95 10.03 22:1250282 0
이성 사랑방이런남자랑은 결혼 못하겠다 싶은거 있어?74 10.03 15:1326990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에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47 10.03 20:31104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혼전순결에 대해 싸우다가 그럼 헤어지던가 소리들었음97 9:244994 0
이성 사랑방isfp는 연애 신중하게 하는 편이야?34 10.03 19:068758 0
남익들 안경 벗고 운동해? 5 10.03 10:02 74 0
이별 진짜 자기연민 심한 사람 만나지마… 8 10.03 09:57 201 0
이별 헤어진지 하루됐다.. 4 10.03 09:54 100 0
이별 이제 진짜 연애 못하겠다2 10.03 09:53 236 0
버스에서 내 옆에 이상형 서 있었음5 10.03 09:52 268 0
호감없이도 가능해? 23 10.03 09:51 187 0
이별 헤어졌는데 카톡은 예전처럼 하는 중4 10.03 09:49 220 0
썸붕나고 현타3 10.03 09:48 165 0
애인이 날 덜 좋아하는 걸까?14 10.03 09:48 198 0
이런걸로도 질투느낄 수 있어?? 6 10.03 09:47 318 0
A랑 B 누가 더 잘못? 14 10.03 09:44 75 0
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정적 많아?9 10.03 09:40 328 0
연애중 ixtp 콜렉터 질문 받음11 10.03 09:40 254 0
이별 헤어지고 한 흑역사 어떻게 잊어 ...?1 10.03 09:38 134 0
한번 헤어지고 나니까2 10.03 09:34 105 0
이별 찼는데 힘든 익들은 왜 힘들어?3 10.03 09:32 193 0
이별 상대방 인스타 팔로우 팔로워에 집착하면 나만 힘든거아는데5 10.03 09:29 210 0
연애중 애인 몰래 상대방 폰 몰래 보는거...6 10.03 09:20 217 0
이별 질린다고 차였어 근데 너무 보고싶어ㅜ5 10.03 09:19 179 0
이별 찬 사람도 이렇게 힘든 거였다니4 10.03 08:51 3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28 ~ 10/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