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하 진심 벅지 타고 좀 흘러내릴정도로 나옴 스트레스받는다


 
익인1
그정더면 병원을 가야할것같은데
5시간 전
익인3
222 염증 초기일수있어
5시간 전
글쓴이
ㄹㅇ 오늘 처음그랬는데 가야돼ㅜㅜ? 평소에도 냉 좀 자주 많이 나오는데 오늘같은 경우는처음ㅜ 하 답정너긴하다 가야지
5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병원 ㄱㄱ...
5시간 전
글쓴이
윗댓봐줄랴
5시간 전
익인2
ㅇㅇ 가봐
5시간 전
익인4
배란기 아니고??
5시간 전
글쓴이
ㄴㄴㄴ..나 관계해본적 한번도없 생리조ㄴㄴ
5시간 전
익인4
배란기가 관계랑 먼상관이여 주기가 배란일아니냐구
5시간 전
글쓴이
안그래도 지금 잘못보고 달아서급히 수정했으..ㄴㄴ생리끝난지 좀됨
5시간 전
익인4
병원가자…
5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아 진짜 몸이 정상인부분이없다~스트레스 오늘가야겠어..땡큐

5시간 전
익인5
그정도면 오줌 아님 ? 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아냐 이나이먹고 오줌으로 착각할리가 100퍼 냉임..끈적하고 울컥하고 나오는 내가 조절못하는 냉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275 10.02 17:4931698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284 10.02 22:302081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1318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59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8008 0
출근길 버스탔다가 사고났는데8 10:03 646 0
가을옷 살말 고민되네....뭔가겨울될거같애 10:03 12 0
우울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심리상담 받으면 좋을까? 11 10:02 26 0
하 음침한 성격 어케 고치냐 1 10:02 2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안경 벗고 운동해? 5 10:02 52 0
다들 가임기 다가오면 냉 많이 나와?3 10:02 32 0
커뮤 보면 사람들 진짜 열등감 많다 이런거 느낌6 10:01 52 1
익들은 회사에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잘 써?7 10:01 132 0
비염익 진짜 재채기 파티임2 10:01 21 0
이 신발 어디꺼일까??? ㅠㅠㅠ 3 10:01 70 0
본인표출 댓글 궁금한데 못 봄.. 다시 써주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119 0
나 가을옷 사려는거 어떻게 알고 죄다 세일하지 ㅋㅋㅋ 10:01 20 0
크록스 버릴건데 일쓰에 버리는가? 10:00 15 0
인생 최대 암흑기다... 10:00 20 0
피임약먹은지 네달정도됐는데 10:00 41 0
기차 옆에 사람없는줄 예매했는데 오늘 타니..사람있네 10:00 15 0
저녁에 나갈건데 니트 어떰?1 10:00 34 0
앞일 생각 안하고 일부터 저지르는 사람5 9:59 26 0
왜 갑자기 속이 안좋지 9:59 13 0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폰에 맞아 본 적 있어??2 9:5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0 ~ 10/3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