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매년 적당히 마음맞는 친구 몇명이랑 무리지어 다니고 셤 끝나면 엽떡 먹고 어디 같이 놀러가고..셤기간에 독서실가서 같이 공부하고~ 가끔 싸우기도 하고 ㅋㅋㅋ 심지어 등급도 3~4등급 사이라 ㄹㅇ모든게 평범 그자체였음 중고딩때 생각하면 그냥 평범,무난 이 두단어만 떠올라 특별히 좋았던것도 나빴던것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