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일부러 안먹는건 어니고 요즘 바빠서 저녁 한끼만 먹는데....
그걸 해비하게 먹어서 그런가


 
익인1
그 한끼를 두끼처럼 먹으면 안빠짐
11시간 전
익인2
나도 요새 바빠서 저녁만 헤비하게 먹는데
대신 난 원래 운동 매일하거든...? 그러더니 살 잘빠짐

11시간 전
글쓴이
아아 나는 필테만 주2회하는데 솔직히 유산소가 아니다보니까....
나도 써이클타야지

11시간 전
익인3
헤비하게 뭘먹는데? 치킨 먹고 떡볶이 먹는것도 아닐텐데
11시간 전
글쓴이
엄마밥먹구 과일도 먹규 빵도 먹규....
6시간 전
익인4
오히려 너무 적게 먹어도 안빠져
11시간 전
글쓴이
점심에 쉐이크라도 마셔야겠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89 17:2538874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55 8:28322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18 18:462371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286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924 11:349566 1
헤드폰 샀는데 잘 못써먹음.. 왠지 알아..?2 13:48 12 0
방금 브왁하고 왔어 브왁브왁 ㅜ ㅜ2 13:47 20 0
옷을 뭘 사야될지 모르겠다 13:47 10 0
니트 드라이하라고 적혀있는데 13:47 11 0
11 개명 고민2 13:47 17 0
우리집 강아지 진심 귀엽다..3 13:47 21 0
견주가 안고있어도 리드줄 메라는 건 너무한 것 같다 13:47 56 0
본가 이사 2억 낮춰서 가는거 13:47 10 0
혹시 사회복지사 익이나 사복과 익 있어?2 13:46 23 0
광주사는익들 산부인과어디로다녀?1 13:46 35 0
남자가 초등교사라하면 무슨 생각들어???10 13:46 38 0
흑백요리사 아니 요리하는거 보는데 왜 마술쇼 보는 기분이지 13:46 14 0
오늘 서울 날씨 어제랑 비슷해? 13:45 9 0
무대인사 영화시작 10분뒤에 들어가도대??ㅠㅠ2 13:45 18 0
잘때 머리방향 서쪽 ㄱㅊ아? 13:45 10 0
갑자기 너무 외롭다~2 13:45 13 0
리뷰이벤트 하면 무조건 별 5개 줘야할까..?5 13:45 49 0
다들 뭐해????17 13:44 108 0
오리고기에 불닭먹을까 스팸먹을까 7 13:44 34 0
나 방금 인생 소금빵 먹었어 40 15 13:43 7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