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거른다는 거 있잖아

넷사세 아니고 현실에서도 그래??

막 용 문신 이런 거 말고 그냥 작은 사이즈!

[익인1]

난 거름 용문신 이런거

[글쓴이]

그런 거 말고

[익인2]

당연
난 나비 글귀 꽃 다 거름
자신이 문신이 없는 사람이면 거를 수도 있을 듯

[익인3]

위치나 생김새에 따라 다를거 같김한데 아직 만나보질 못함

[익인4]

응. 문신있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솔직히 못봄.

[익인5]

작은 문신은 괜찮다는거 넷사세임
물론 작은 문신 괜찮다는 사람도 꽤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회적 시선이 그렇다는거

[글쓴이]

그렇구나.. 어렸을 때 친구랑 맞춰서 발등에다 했었는데 지워야겠다…

[익인6]

현실이 더 그렇지
티는 안내지만...

[익인7]

문신 극혐하는데 작은 문신은 거르지까진 않음
근데 모양에 따라서도 다름

[익인8]

친구로는 괜찮은데 소개 받기 시작할 때부터는 인식이 좋지 못한 듯...

[글쓴이]

내가 상대여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익인9]

넷사세 아닌것중 하나가 문신 거르는건디

[글쓴이]

난 그게 용이나 팔 다 덮는 그런 거 말하는 줄

[익인10]

타투나 피어싱 여러군데 많이 있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 많았음 애정결핍있거나...

[글쓴이]

난 그런 건 아니고 20살에 호기심으로 친구랑 작게 한 거.. 근데 얘기 들어보니 안 좋은 거 같아서 지우려고..

[익인10]

작게 하나
는 ㄱㅊ은듯
내가 말한 건 몸에 낙서장마냥 이것저것 중구난방으로 한 거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