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85 10.02 22:3034439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85 10.02 21:0816875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50 10.02 20:53677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0 2:523548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216 13:561071 0
익들도 심심하면 무도 자장면 먹으러 마라도 가는거 봐 3 13:55 25 0
꺄ㅑㅓㅑ 오사카 사는데 급부금 들어왔다 백만원 생김3 13:55 179 0
해외 3작 4일가는데 셔츠3장들고간다vs 13:55 12 0
수원 AK 젠몬 없어?? 13:55 14 0
가스라이팅 당할 때 진짜 모르구나 2 13:55 26 0
오피스텔 원룸 방음이 안되니까 잠을 못자 ..2 13:55 27 0
강아지가 내 말 무시하는거 뭐임?8 13:54 36 0
당연한 말이고 어쩔 수 없는데 극극극소수만 6 13:54 57 0
남미새보다 더 빡치는게 여미새야 ㅋㅋㅋ12 13:54 601 0
이거 판매하는 올리브영이 없니???7 13:54 507 0
인터넷엔 영업중,진료중 되어있으면서 막상 가면....2 13:54 33 0
티셔츠에 뱀 그려져있다고 집에서 욕먹음ㅎ 1 13:54 16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이제 21살인 남자애가 36살인 여자랑 만나고 다니면8 13:54 52 0
한도 꽉 채워서 써본 거 첨이라 충격 먹음.. 2 13:53 16 0
20대 초중반 넘은 익들아 20~21살 때보다 성숙해짐?23 13:53 170 0
전라도 여행 와서 갈비 먹고 있어 짱 맛있어12 13:53 232 1
새삼스럼지만 여기도 사이비 있겠구나3 13:53 17 0
고추장에 곰팡이폈다... 어케 버리지2 13:53 15 0
이성애자 여익들아 이거 공감해?6 13:53 27 0
이성 사랑방 모솔 첫연앤데 원래 ㅋㄷ살때 밖에 이ㅛ어야함?7 13:53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28 ~ 10/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