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30l
진짜 스카우트 팀 대박이야
추천


 
다노1
페디 이전에 루친스키가 있었다..
12시간 전
글쓴다노
마자마자 루친이까지 진짜 대박임
12시간 전
다노2
루친 페디 하트 ㅠㅠㅠ
12시간 전
글쓴다노
어우 든든해 라인업만 봐도 든든함
12시간 전
다노3
진짜 우리 스카우터팀 데이터 진짜 잘보나봐 ..
12시간 전
다노3
앞으로도 그대로.. 쭈우욱..
12시간 전
다노4
우리는 외국인 스카우터팀만 일하나…
12시간 전
다노5
진짜 스카우터팀 너무 좋다....
11시간 전
다노6
내가 이래서 임선남 나가라고 못해....... 내년에도 젭알 부탁합니다🙏🏻
11시간 전
다노7
루페하 사랑해요
11시간 전
다노8
진짜 외인투수의 축복이 끝이없네..
10시간 전
다노9
갑자기 전부 다 보고싶다 루친 페디 하트 ㅠㅠㅠ
10시간 전
다노10
루친 페디
루친 하트
페디 하트가 같이 뛰었으면 진짜....

8시간 전
다노11
루페하 ㅠㅠㅠ 🩵
그래서 다들 임선남 단장안할거면 스카우터로 있으라고 무조건 잡는거자나 ㅜㅜ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 기준 최고의 경기는? (통틀어)70 1:01298 0
NC근데 우리 진짜 투수 복 대박이다 어떻게 페디 다음 하트가 올 수 있는거임...14 10.03 13:561729 0
NC다노들 혹시 마산에 중국집 맛집 알아??13 10.03 22:091177 0
NC우리 응원가 최애가 다들 뭐야?12 10.03 17:01428 0
NC스토브리그 백영수 = 임선남 모티브 라는 것을 아니?26 0:30913 0
이게 얼마만에 받는 꽁돈이야 08.22 11:34 202 0
철부지 박민우가4 08.22 11:26 165 0
민우는 늘 웃었으면 좋겠다 08.22 11:15 25 0
비밀다노 들러가요🩵4 08.22 09:51 101 0
엔튭 빡셐ㅋㅋㅋㅋ큐ㅠㅠㅠㅠ 08.22 09:31 124 0
어제 야구 08.22 09:31 50 0
어린 임붱 볼다노4 08.22 02:33 196 1
한번 이겼는데 이렇게 좋을 수 있어??? 08.22 02:27 33 0
나는 우리팀 포수들이 잘하면 좋겠어1 08.22 01:44 119 0
오늘 더블스틸 좀 웃곀ㅋㅋㅋ5 08.22 01:34 239 1
빡세가 좀 잘해가지고 기강 잡아주면 좋을텐데 ㅠㅠ2 08.22 01:10 246 0
선수들아.. 민우가 비록 건우형이랑 사냥다녀서 그렇지4 08.22 00:58 326 0
19년에 박민우 주장일때1 08.22 00:55 278 0
엔터뷰 용준이 왜케 차분해2 08.22 00:54 87 0
엔터뷰다!!!!!1 08.22 00:45 53 0
박민우 유니폼 사고싶은데6 08.22 00:40 128 0
나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3 08.22 00:34 130 0
민우 인터뷰 보고 진짜 민우를 사랑하게 됨 08.22 00:28 40 0
근데 난 요즘12 08.22 00:09 833 1
아 형주니 야구 잘해가지고 나 지금 콩깍지 개꼈음4 08.22 00:08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8 ~ 10/4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