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잡담] 성격테스트 하는데 이거 뭔가 어렵다 | 인스티즈

난 결국 인복 고르긴 함 ㅋㅋ 돈도 좋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음 ㅜ 아니 것보다 안좋은 사람이 없는 그런 인복이었음…



 
익인1
인복이 많으면 결국 어떻게든 언젠가 돈이 많이 모일 거 같은 느낌이라 나도 인복 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89 17:2538874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55 8:28322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18 18:462371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286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924 11:349566 1
이성 사랑방 나 예전에 헤어졌을 때 진짜 인티에 별 글을 글을 다 썼는데2 17:21 70 0
대학원은 일년내내 바빠? 17:21 12 0
세무사무실 합격했는데 2주 공부해오래..19 17:21 754 0
남녀 힘차이 크게나는거보면 짜증나는거 정상이야?3 17:21 37 0
평생 안그러다가 오늘 잇몸이 붓고 혀에 올록볼록한게 나고 입가가 찢어져쓴데 왜이럴까.. 17:20 12 0
아 ㅠㅜ오ㅑ 갑자기 추워지니.. 17:20 14 0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카톡 배경사진에 있는 나랑 찍은사진 이틀째.. 17:20 16 0
그냥 젤 네일이랑 시럽 젤 네일이랑 차이가 뭐야? 시럽이 연해서 시럽인.. 17:20 13 0
성격활발한 익들 직장에서도 그래?4 17:20 55 0
이성 사랑방 현실연애에 질려서 덕질만 하는 둥이들 있나2 17:20 34 0
아침에 공복유산소 함 내 자신 너무 자랑스러워1 17:20 78 0
생리 예정일 전인데 배아프면 17:20 14 0
25살 여자 지금이 막학기면 좀 늦은편이야?2 17:20 30 0
취업했는데 정신과의사샘한테 선물보내는거 에바임?3 17:20 57 0
부산 날씨면 주말에 반팔 반바지 입어도 되겠지??5 17:20 57 0
문신 남들이 자기 무서워하라고 하는거아니야?12 17:19 88 0
가비지타임 팝업 피규어 랜덤 2개 샀는데 레전드 찍음..4 17:19 26 0
성수에서 하는 한돈 팝업 진심 재밋너 17:19 21 0
이성 사랑방 와 썸녀 팔에 타투있는거 이제 알았는데 멘붕오네6 17:19 246 0
자다 일어나서 웹툰보니까 다섯시?3 17: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