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파데를 진짜 얇게 엄청 바르더라ㅋㅋㅋㅋ

진짜 기초에만 한 시간 걸린 기분이었음... 톤만 자연스럽지 올리는 양은 한국의 배인 느낌 진짜 엄청 많이 써...

그리고 신기한게 일본 파데는 사람 체온에 녹아들게 만든다고?내가 일본어를 잘 못해셔 .. ㅜ 

암튼 그래서 파데는 무조건 손으로 손가락 열 주면서 바름.. 그 후에 무한 퍼프 두드림

그리고 옛날에는 무조건 매트뽀송이었는데 한국 메이크업도 유행하고 해서 요즘은 속광글로우 파데를 많이 쓴대



 
익인1
우리나라는 잡티없는 흰 피부를 선호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3일 전
글쓴이
그건 어딜가나 그렇지 않아?? 난 오히려 일본 톤업메베도 엄청 발라서 놀랏어...
3일 전
익인1
애초에 파운데이션이 커버력이 별로없고 컨실러도 별로 사용 안하는듯..주근깨나 점 있는것도 그대로 살려서 자연스럽게 피부표현하고 러블리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 선호함
3일 전
익인2
뭔가 일본 제품들 써보면 얇거나 피부에 잘 어우러지는 느낌 제품이 많지 않아?? 국가마다 트렌드 따라 제품들 제형이라 하나 스타일도 다르긴 한둣
3일 전
글쓴이
마자 완전 흐르는 재질
3일 전
글쓴이
그랴셔 손으로 바르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엄마 화법 이러는거 나만 짜증나??40 10.03 17:01 22 0
모임통장 총무는 다들 하지마라 ㅎ 1 10.03 17:01 51 0
결혼하고 싶은데 눈높이는 절대 안내려오는구나8 10.03 17:01 87 0
와 오늘 짱 춥다 10.03 17:01 12 0
회사퇴사할때 내가 만든거 그거는 회사꺼야? 이직할때 포폴 작업한거 못쓰나? 10.03 17:01 19 0
일본 공항 5시 도착인데 5:45 공항버스 탈수 있을까….?5 10.03 17:01 34 0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선도 보려고 일어난 건 자리포기아님?1 10.03 17:01 17 0
의료계 종사하는 익들아 1년에 한번씩은 꼭 추천하는 검진 뭐야?!ㅠㅠㅠ 10.03 17:01 18 0
보통 친구들이랑 만나면 노래방 많이가지않아???? 10.03 17:01 16 0
사람들이 무쌍인줄 모르는 무쌍인데 쌍수하면 후회할까? 10.03 17:01 11 0
로스쿨이나 법 잘 아는 익 있을까????2 10.03 17:00 33 0
룸메 언니 생일인데 깊티 뭐주지? 10.03 17:00 18 0
너네 썸남이 블로그나 브이로그 올린거 있으면 다 볼거야???3 10.03 17:00 44 0
미루꾸커피? 여기 요즘 유명한곳이야??1 10.03 17:00 19 0
나는 왜이렇게 게으를까 10.03 17:00 16 0
계란이랑 소금만으로 계란찜 만들 수 있어?6 10.03 17:00 83 0
뒤에서 얘기 많이 나오고 인기 많은건 뭐 때문일까?5 10.03 16:59 72 0
메인 인기글에서 특정카테 차단 가능해??11 10.03 16:59 37 0
이성 사랑방 익숙한게 그리워6 10.03 16:59 84 0
립이나 아이는 웜해도 갠찮은데 블러셔 웜 쓰면 넘 더워보임 ㅜㅜ 뭘까3 10.03 16:5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24 ~ 10/6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