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냥 직무가 재미없다고 홧김에 그만둬놓고 9개월째 이직 안된다고 징징대며
방에 쳐박혀 우는 소릴 내는데 전혀 불쌍하지 않아
성인이면 퇴사 이후 계획 및 이직처 확보를 해놓고 퇴사해야지
이직 원하는 타이밍에 할 능력도 없으면서 퇴사해놓고 집 분위기 다운시키는게 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