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공 진짜 좋던데


 
신판1
근데 올해 첫풀타임이라 가을야구때 어떨지가….
17시간 전
신판2
헤헿 주영이 공 좋지! 근데 주영이 가을야구 간 적이 없어서 아마 ㅠㅠ1차전은 조금 어려울듯
17시간 전
신판3
첫 선발로테에 첫 가을야구라 3차전쯤 나올듯?!
17시간 전
신판4
이미 인텁 떠서 1차전은 엔스일듯... 물론 구라쟁이라 어케 될지 확신은 못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500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7 10.03 20:0915727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82 10.03 20:1310660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73 10.03 22:237901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4 10.03 18:5412985 0
레전드 선수들은 진짜 감독 안하면 좋겠어 특히 영결급선수들...20 10.03 17:47 337 0
이거 진짜 어케했노 임 올해의 송구3 10.03 17:47 314 0
고영표가 좋다1 10.03 17:47 46 0
오늘 직관 갔던 법산데 내 옆옆 자리에서 우리 응원해주신 10.03 17:46 158 0
준플옵 혹시 야구장에서 해주려나????8 10.03 17:46 194 0
애초에 야구 팀에서 투수혹사를 빼기가 어려움...11 10.03 17:46 235 0
이강철이 야구인생으로 ㄹㅇ 이상적인 사람인듯8 10.03 17:45 375 0
가을야구 처음보는데 궁금한거 물어봐도 돼?7 10.03 17:45 83 0
우리집 해저씨도 오늘 고영표쌤 나와서 공 던지는거 보더니7 10.03 17:45 375 0
우리집 해저씨는 깡철이라고 함 10.03 17:44 73 0
대부분의 팬이 좋아하는 감독? 이런거 있을수가 없음2 10.03 17:44 82 0
어떻게 보면 kt 6연승 중인거네1 10.03 17:44 164 0
감독할거면 코치부터 차근차근이라도 해야 10.03 17:44 18 0
킅이 만약 코시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는 과정도 흥미진진 할듯...3 10.03 17:44 133 0
다음 시리즈 진짜 누가 이길지 모르겠는게1 10.03 17:44 121 0
아 우리집 해저씨 또 시작됐다9 10.03 17:43 355 0
난 솔직히 연수나 코치 경험 아예 없는 사람을6 10.03 17:43 189 0
우린 작년에 마캠을 감독 없이 했다 10.03 17:43 53 0
크트 진짜 1차전 휴식 위주로 간다고?20 10.03 17:42 791 0
이승엽 정규시즌 투수갈갈도 이해되는게27 10.03 17:41 4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