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적이상형인것도 있고 누가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어서 그런지 5개월됐는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나네
나처럼 헤어진 둥있어? 어떡해?ㅠ


 
익인1
난 곧 헤어진지 1년인데 아직도 생각나 ㅋㅋ 그냥 사는중
3시간 전
글쓴이
으악 1년이나?ㅜㅜㅜㅜ 둥이도 다른사람이랑 연애생각 안들어?
3시간 전
익인1
지금 연락중인사람 있거든? 비교 심하게 돼 ㅋㅋ 미치겠음
3시간 전
익인2
사랑하는데 헤어졌다고 착각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
3시간 전
글쓴이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긴해 사진보면 웃게되고ㅜㅡㅜ 어째야할까..
3시간 전
익인2
악의를 가지거나 시러하라는게 아니라 그걸 자꾸 미화시켜서 그런거 아닐까???연애를 더 했어도 그 가치관때문에 결국은 헤어졌을건데
3시간 전
익인3
재회 생각은 없어?ㅠㅠ
3시간 전
익인4
어떤 가치관이 안맞았길래?
3시간 전
익인5
22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08 17:25257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6 8:282241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378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0 18:461277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38 0
익들 라면 몇개 먹어?7 20:40 17 0
다들 뭐 전공했어?4 20:40 24 0
화장실 옆칸 있는거없는거 다 배출하네7 20:40 44 0
사촌동생 게이인데 이모 진짜 살벌하게 꾸민다49 20:40 1624 1
대학 친구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알았다 20:40 29 0
일본 여행을 첫 해외 여행으로 가본 익들아7 20:40 17 0
친구 일본 놀러간다는데 뭐 간단하게 선물해줄거없나4 20:40 16 0
친구중에 가난한 애 진짜 짜증남 ㅋㅋ18 20:40 768 0
오늘 낚여서 기분 잡침 20:40 11 0
유산균 여행에 어떻게 챙겨가지ㅜ1 20:40 16 0
식욕억제제 먹고부터 뇌가 이상해진 것 같아10 20:39 51 0
콜키지 정확히 뭔뜻인지 모르겠는데 알려줄사람...8 20:39 424 0
부산축제해??11 20:39 27 0
아이폰xs -> 아이폰16 체감 대박일까....? 🫢6 20:39 34 0
쿠팡이츠 개짜침 20:39 40 0
Isfj남자 infp여자3 20:39 23 0
힙하게 옷 잘 입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20:39 24 0
인스타 오류 나만 있는건가..? 20:38 5 0
통돌이 세탁기만큼 시원하게 빨리는게 없다2 20:38 15 0
Pt받을때 폰은 보통 사물함에 넣나 ??4 20:3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22 ~ 10/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