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짜 볼때마다 트름 이슈 있는데 


 
익인1
방구로 보답하자
4시간 전
글쓴이
아 같은 사람 되기 싫었는데
4시간 전
익인2
똥 싸자
4시간 전
익인3
우~ 해줘 트름이슈에 트롤이슈로 돌려줘
4시간 전
익인3
어… 뻐…ㅋㅋ큐
4시간 전
익인3
필터링이..ㅎㅎㅎ
4시간 전
글쓴이
진짜 나보다 트름소리 작긴함
4시간 전
익인3
돌랴줘 귀에다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4121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70 8:283417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27 18:462594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364 0
발이랑 무릎 예민해서 런닝화만 신는 익들 있니 2 21:32 12 0
지금 편의점 갈려는데 엇 뭐입어야해??2 21:32 15 0
부모님이 살해당했는데 가해자가 촉법소년에 해당하면5 21:32 110 0
얘들아 속다래끼는 하얀 알갱이 없이 눌렀을때아프고 눈 두덩이 빨개지고 부어? 21:32 10 0
엄마한테 어그 로 끄는거 재밌다5 21:31 30 0
완성도 낮은 자소서 낸다 vs 패스한다 8 21:31 28 0
부산 처음 놀러왓는데..4 21:31 5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어느 정도 마음이면 먼저 걸어?? 4 21:31 71 0
지금 인스타 기본프사(?) 대체모야 21:31 288 0
다들 운동화 어디서 사????5 21:31 27 0
익들아! 다들 세계의 국가들 중에서 어느 나라가1 21:31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있어도 계속 소개팅을 할 수 있어?2 21:31 65 0
학생 때 연애 못해본 사람 있어???3 21:31 33 0
이성 사랑방 내 옆엔 빈자리가 아직 있거든7 21:30 100 0
카톡에 갑자기 알수없음으로 뜨는건 왜그런거야????3 21:30 30 0
우리아빠 진짜 좋은 주인임... 1 21:30 191 0
누가 운전할때 차에서 자는거 어떻게 생각해??3 21:29 48 0
컵라면 추천 좀 !!!!!!4 21:29 19 0
비행기 뽑기운 완전 최악이였다…1 21:29 368 0
3박 4일 여행 옷 1셋만 더 가져갈깡2 21: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