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눕고
밥도 '시켜'먹고
배달앱 켜서 주문하는 영사
배달기사가 보낸 '문 앞에 뒀습니다' 문자에 문 빼꼼 열고 봉지 들고 안으로 가져오는 영사
우물우물 먹는 영사
맛이 괜찮아서 자주 시켜먹는 곳이면 찜도 해뒀을까...?
상상하니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