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노래만 들었을 땐 좀 심심했는데 티저에 깔리는 거 들으니까 뽕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176 0
T1 🍀15 10.06 16:511272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501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644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12 0
상혁이가 우제 책 추천해줬대3 10.03 20:13 89 1
타팀주의) 예찬이 머리3 10.03 20:13 94 0
티원의 적은 티원뿐이라 미안하지만 2 10.03 19:59 76 0
월즈 반지끼고 피아노 치는 이상혁,,, 10.03 19:57 21 0
아니 오너 인터뷰 3 10.03 19:55 110 0
솜깅이들 유니폼 입혀서 옆에 착석시킴1 10.03 19:52 31 0
티저 보고 피닉스 다시 듣고 옴 10.03 19:52 21 0
lpl 복수하고 싶어하는 거 우티그아 였는데.. 1 10.03 19:48 53 0
티원의 승리를 위해.. 씨유에서 덮밥이랑 하이볼 사먹는거 어떤데2 10.03 19:20 55 0
티저 진짜 잘 만들었다 1 10.03 19:05 66 0
티저 에서 Lpl팀들 다 복수하러 왔습니다 대사 치고 10.03 19:05 69 0
티저보고 오랜만에 피닉스 뮤비 보고왔어 2 10.03 19:02 55 0
주인님 왕관쓰고 계신 거 같아서 개큰 감명받았다가2 10.03 18:56 125 0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홈그라운드입니디ㅡ2 10.03 18:51 71 0
티저 끝에 티원 나오기 전에 다 리벤지 얘기하는 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2 10.03 18:43 131 0
오브제라고 하나 10.03 18:40 38 1
이번 티저 상혁이가 너무 1 10.03 18:38 73 0
오늘 아무생각없었는데 티저보니까 실감나 10.03 18:37 20 0
아 연출 미쳤다 10.03 18:37 26 0
이상혁 힘줄..1 10.03 18:32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