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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7l 1
개말라에 집착 개심할때 주변에서도 진심으로 살 좀 쪄라라고 하는거 걍 구라같고 통통해보이고 살 삐진다는 온갖 시술 약 다 먹고 그랬는데 살 좀 붙은 지금 보면 오히려 지금이 왜이렇게 말랐지 살 좀 쪄야겠다싶음 과거사진 보면 걍 해골뼈다구같고.. 생리 끊기고 쓰러질때까지 밥 안먹고 살빼려고했던 그 시절이 난 좀 기괴하게 느껴짐 대체 뭘 위해서


 
익인1
그 말랐을때 스펙 어느정도인데??
나도 지금 인지왜곡인지 아닌지 좀 애매해서

2일 전
글쓴이
157/37
2일 전
익인2
와… 157에 43이어도 뼈말라인데..
난 심지어 살 너무 쪄서 58키로임 지금 ㅜ

2일 전
익인1
헤엑....진짜 위험했구나ㅠㅠ 저기서 더 빼려고 굶다니
2일 전
글쓴이
지방흡입까지 했었음 ㅋㅋㅋ.. 진짜 미친시기였던듯…
2일 전
익인4
이건 해준 병원도 문제있어보이는데..? 37kg에 뺄 지방이 대체ㅜ어딨길래 병원은 직업 의식도 없나
37일때 지방흡입 한거야 아니면 지방흡입하고서 37이 된거야?

2일 전
글쓴이
4에게
얼굴만 지방흡입 받았고 37키로일때 함 의사도 그때 하지말라했는데 그냥 내가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받았었다..

2일 전
익인3
지금은 나아졌어? 다행이야
2일 전
글쓴이
식이장애도 완전 고쳐졌고 거의 정상체중 범위까지 다가옴! 건강도 다 돌아왔당
2일 전
익인5
어떻게 되돌렸어? 지금 스펙은 몇이야?
2일 전
글쓴이
남자친구 사겨서 같이 밥 먹다보니까 식이장애는 저절로 고쳐졌음 지금은 44키로
2일 전
익인5
생리는 해?
2일 전
글쓴이
주기 딱딱딱 맞는건 아닌데 몇달씩 안하고 이런건 없어짐
2일 전
익인6
ㄴㄷㄴㄷ 38키로 였을때 말랐다고 생각안함..
2일 전
익인7
맞음 나 엄마가 등에 뼈 다보인다고 제발 좀 먹어라그랬는데 이해가안갔거든 그냥 보통체중인데 왜그러지하고.. 15키로찌고 그때찍은사진보니까 몸이진짜 뼈밖에없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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