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아직 덥지않나? 그 정도로 춥지는 않던데 내가 느린건가 


 
익인1
아우터 필수던디
15시간 전
익인2
오늘은 진짜 초겨울이던데
15시간 전
익인3
나도 아직은 반팔임
15시간 전
글쓴이
나 그래서 아까 긴팔 세트 하나 사가지고 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19 10.03 22:273738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54 10.03 18:4677555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39 10.03 22:125532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24 9:337167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2 10.03 20:0918066 0
스위스 11월 비추야??? 10.03 21:59 15 0
노량진 어디에서 불꽃축제 잘보일까?? 10.03 21:59 16 0
낼부터 단기로 가는 물류센터 친구들끼리 많이 온다해서 걱정이당..4 10.03 21:59 20 0
뭘 물어봤는데 안읽씹은 뭐지 3 10.03 21:59 18 0
성공경험이 커야하는 이유 뭐야?3 10.03 21:59 30 0
하루종일 아무한테도 연락없으면 좀 현타 오드라5 10.03 21:58 58 0
저당 커피 파는데가 어디 어디 있지2 10.03 21:58 20 0
165/55 는 날씬이야 보통이야??????????29 10.03 21:58 401 0
이성 사랑방/기타 모임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자주 만나면 호감 생길 가능성 10.03 21:58 64 0
얼굴도 짱예에 학벌 좋은데 자존감도 낮고 소심할 수 있나?2 10.03 21:58 5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으로 변한 사람 못 고침 ?12 10.03 21:58 81 0
이 시간에 바닐라라떼랑 허니브레드 배달시킴 1 10.03 21:58 30 0
혹시 카톡 멀티프로필 저절로 풀린 사람 없어? 10.03 21:57 22 0
아니 과장보태서 진심 조만간 눈 오는거 아니냐 10.03 21:57 13 0
가을겨울에 더 잘 들어질거같은 가방 고르는 것좀 도와주라 10.03 21:56 234 0
정상인은 미친사람을 이길 수 없어,,3 10.03 21:56 41 0
일본 11월 초 날씨 우리나라랑 비슷한가?6 10.03 21:56 4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여행 가서1 10.03 21:56 87 0
나 솔직히 롤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12 10.03 21:56 182 0
부모님이랑 연 끊은 익들 평생 끊을거야?3 10.03 21: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26 ~ 10/4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