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테 찌든 냄새 나는것도 모르고 꾸미고 나가고
오자마자 씻어서 냄새 빼면 그나마 나은데 피곤하다고
안씻고 자면 자는동안 옆에서 담배찌든냄새 풍기고
옆사람 피해입든말든 걍 그게 기본적으로 남피해주는거
아무렇지않은게 장착되어있는거같음
걍 흡연인 자체가 이제는 극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