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친구 거의 1명인 상태인데

진심 0명이어도 괜찮을듯..그 1명 조차도 나한테 왜 연락안하냐고 닥달하는데 ㄹㅇ 귀찮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1 10.03 17:255405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25 10.03 08:284372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77 10.03 18:463824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4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024 0
낙태하고나서 안헤어지고 계속 사귀는 사람들 약간 이해안돼42 10.03 23:04 634 1
동생 몸무게가 아니라 다 키로 가야 되는데 10.03 23:04 22 0
턱보톡스 부작용 한쪽에만 올 수도 있어?? 10.03 23:03 13 0
낼도 민원업무 졸라오겠지 10.03 23:03 28 0
엄마가 금사달라면서 나중에 나한테 떠본거라는데 짜증나는데 어캄 3 10.03 23:03 25 0
이성 사랑방 강남3구/용산구 사는 애인 vs 하위구사는애인3 10.03 23:03 95 0
대기업은 학벌 많이보지..?1 10.03 23:03 24 0
앞머리숱 줄이려면 어케 해야 대지 ㅠㅠ 10.03 23:03 13 0
오늘 에버랜드 다녀온 익 있니 10.03 23:03 14 0
남자들 이런 랩스커트 코디 안좋아해??6 10.03 23:03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맘 정리 끝났다1 10.03 23:02 141 0
이제 물욕 줄일거임 5 10.03 23:02 25 0
엣팁들아 궁금한거 있어2 10.03 23:02 19 0
친구중에 가끔 무슨 말을 하다가 나한테 꼽주는것처럼 말하는 애가 있는데9 10.03 23:02 51 0
죽고싶다 10.03 23:02 25 0
이성 사랑방/ DM할땐 선 긋는 느낌 드는데16 10.03 23:02 177 0
나 당근거래 미남자석인가봐4 10.03 23:02 39 0
우체국 택배 내 정보 입력하고 보내면 송장없이도 연락와? 10.03 23:02 16 0
배라 이달의ㅜ맛 진짜 맛있다!!!!!!!5 10.03 23:02 62 0
엔팁 남자는 무조건 간택이 답임? 11 10.03 23:01 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 ~ 10/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