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외국도 저런 느낌이야? 근데 아시아권 말고 북미나 유럽쪽은 완전 가족주의잖아 여기는 결혼 자체를 되게 일찍 하는 분위기던데 20대 중후반이 기본인 것 같더라고
딩크 이런것도 그렇고 지금 우리나라만 좀 과도기 상탠건가? 이거 나아질 것 같음?? 출생률이나 결혼 잘 안하려 하는 분위기나 등등


 
익인1
출생률은 일부 선진국 공통 문제인 듯? 중국도 요즘 출생률 때문에 미래 전망 안 좋고..유럽이나 남미쪽은 결혼 안하고 아이 낳아도 크게 문제 없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는 미혼 출산은 또 기피하니까..결혼 연령 늦어짐+떨어지는 혼인율=출생률 저하로 더 잘 이어지는 거 같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4121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70 8:283417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27 18:462594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364 0
낙태하고나서 안헤어지고 계속 사귀는 사람들 약간 이해안돼41 23:04 565 1
동생 몸무게가 아니라 다 키로 가야 되는데 23:04 18 0
턱보톡스 부작용 한쪽에만 올 수도 있어?? 23:03 8 0
낼도 민원업무 졸라오겠지 23:03 22 0
엄마가 금사달라면서 나중에 나한테 떠본거라는데 짜증나는데 어캄 3 23:03 20 0
이성 사랑방 강남3구/용산구 사는 애인 vs 하위구사는애인3 23:03 58 0
대기업은 학벌 많이보지..?1 23:03 22 0
앞머리숱 줄이려면 어케 해야 대지 ㅠㅠ 23:03 11 0
오늘 에버랜드 다녀온 익 있니 23:03 11 0
남자들 이런 랩스커트 코디 안좋아해??6 23:03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맘 정리 끝났다1 23:02 92 0
이제 물욕 줄일거임 5 23:02 22 0
엣팁들아 궁금한거 있어2 23:02 18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프사보고 저격하는 프사 올리는 사람도 있어??5 23:02 67 0
친구중에 가끔 무슨 말을 하다가 나한테 꼽주는것처럼 말하는 애가 있는데9 23:02 34 0
죽고싶다 23:02 21 0
이성 사랑방/ DM할땐 선 긋는 느낌 드는데9 23:02 83 0
나 당근거래 미남자석인가봐4 23:02 35 0
우체국 택배 내 정보 입력하고 보내면 송장없이도 연락와? 23:02 15 0
배라 이달의ㅜ맛 진짜 맛있다!!!!!!!5 23:0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