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573875?category=1특정될까봐 말 안했는데 "보리라면 트럭"이었음
어쩐지 음침하더라.. 경비실이랑 마을회관 문 다 잠겨있고
어르신들 상대로 사기치는거였음 약장수? 비슷한 거 더라
왜 젊은 사람들은 입뺀 당한지 알았음 ㅋㅋㅋ 주민 차별하는 건 줄 알고 기분 잡쳤는데 구원해준거였네 ㄹㅇ낚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