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0l
예를 들면 누가 일본거 막 겁나 좋아해 
그럼 속으로 뭔 생각을 하든 겉으론 걍 그런갑다 하지 않나..? 사실 피곤해서 속으로도 그러기도 하고
커뮤 오면 진짜 세상 별 거 아닌걸로 맨날 싸우고 있는거 되게 신기함


 
   
익인1
난 그래
4일 전
익인2
그렇지 아무래도
4일 전
익인3
일본은 ㄹㅇ 아무생각 없는데
4일 전
글쓴이
아니 저건 예시고
그냥 뭐가됐든!

4일 전
익인4
글치 다들 현실에선 말 못하니까 인터넷에서 말하는거겠지
4일 전
익인5
맞아 그냥 한사람 두사람 말 얹다보니 그거가지고 토론하는거처럼 되는듯
4일 전
글쓴이
아하 그건갑다 그러다가 과열되구
4일 전
익인7
난 진짜 한 예민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글들 보다보면 내가 무덤덤한 편이었나 싶더라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지이이인짜 별거 아닌걸로 엄청나게 커지고 싸불하고..
4일 전
익인31
22 진심 나도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양반이었음 비교가 안 돼
4일 전
익인9
마쟈 나둨ㅋㅋㅋㅋㅋ 초예민한나 커뮤에선 둔탱이?
4일 전
익인11
커뮤라섴ㅋㅋㅋㅌㅌㅌㅋ현실은 그냥 아 그래? 이러고 넘어가는 것들이지 대부분
4일 전
글쓴이
그런갖다… 익명이 좋은점도 있는데
너무 쓸데없이 과열시키는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ㅠ

4일 전
익인11
ㅇㅇ그리고 여론에 휩쓸리는것도 있어.. 다같이 우다다 달다보면 약간 우세한 쪽에 동요돼서 다 같이 비난하고 그럼
4일 전
글쓴이
마저… 근데 비판 넘어서 비난하는거랑 욕만 안 쓰지 비꼬면서 싸불하는거 보면 걍 안 피곤한가 싶어서.. ㅋㅌㅌㅋㅌㅌ
4일 전
익인11
남 비난하면서 도파민 충전하는 사람이 넘 많음 ㅜ
4일 전
글쓴이
11에게
ㅁㅈ… 근데 인티뿐 아니라 걍 대한민국 전체가 다 그런거 같애 보면

4일 전
익인13
ㅋㅋ나 여기서 본거중에 역대급 어이없엇던게 어떤애가 대학교사람들이랑 있었던 썰 풀었는데 댓글로 누가 왜 남의 사생활 얘기 하냐고 머라한거ㅋㅋ..본명 박제한거도 아니고 진짜 별걸로 다 시비여
4일 전
글쓴이
그니깐 물론 그 입장도 이해되는데 그냥 귀찮으니 ㄴ넘어가게 되지 얺나… 하는게 내 생각 ㅋㅋ 큐ㅠ 난 항상 양쪽 다 이해 되거든 근데 그래서 모 어떡하라고…자기가 쓴다는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4일 전
익인15
ㅇㅇ 그치
4일 전
익인17
넷사세라 그래
4일 전
익인19
그치 현실에선 진짜 별거 아니고 딱히 별 생각도 안들어
4일 전
글쓴이
난 현실에선 오히려 결과가 눈 앞에 보이는 것들? 은 예민해지는데
여기서처럼 남의 가치관 남의 생활방식 이런걸로 머라고 하눙게 이해가 안 가…

4일 전
익인21
사회생활 하려면 그러긴 해야지..
4일 전
글쓴이
글고 사회샹호ㅓㄹ하면 피곤해져서 다른데 쓸 힘이 없는 것도 있는거 같다…
4일 전
익인23
ㄹㅇ 현실에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하는데 이런데에서만 유독 트집잡히는거 많음
4일 전
글쓴이
트집이란 말이 맞다…
4일 전
익인25
마져 현실에서도 그렇게살면 못살앙
4일 전
익인27
글 보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때가 많음 ㅋㅋㅋ 댓글 방향이 전혀 달라서 ㅋㅋㅋ
4일 전
익인29
그게 바로 커뮤야.
4일 전
익인33
애초에 커뮤글도 동의하는거 거의 없어 ㅋㅋㅋㅋ 일본거 좋아할수도있지 몬상관
4일 전
익인35
ㅁㅈ 그런 거 생각해봐야 나만 피곤하고 나한테 득 되는 것도 없음
4일 전
글쓴이
마져… 걍 이렇게 샹각하는 익들은 나도그렇지만 똑같이 그냥 지나가는거구나 싸우는 사람은 싸우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4 8:485798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87 10:554195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08 8:444358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5 13:342358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73 18:086804 0
나 주식으로 얼마 벌었는지 볼래?28 10.04 09:34 1148 0
익들아 다들 남친한테 발냄새 난다 소리 들으면6 10.04 09:33 55 0
하루종일 컴퓨터 보는 사무직 익들아.....눈 안아파?7 10.04 09:33 39 0
(쓰니 20대 초반)회사 동료(안친함/타부서) 결혼식 간다 만다...1 10.04 09:33 49 0
휴가 중인데 월급이 아직 안들어오ㅓㅆ어.. 연락해 말아?1 10.04 09:33 25 0
교정했던 익들아 지금 교정중인데1 10.04 09:33 31 0
몇살부터 아저씨야 ?7 10.04 09:32 37 0
더워!!!!! 10.04 09:32 23 0
미국 명문대 투어 가려 하는데 동생이 거기 안가면 안되녜..ㅋㅋ4 10.04 09:32 375 0
기모 후드티 입고 출근했는데 하나도 안덥네… 10.04 09:32 49 0
쭈삼에 무슨 면사리가 국룰이지..?!11 10.04 09:32 80 0
주둥이 방송에 나온 그 ㅇㄴㅇ 중독녀 있잖아 이 사연자가 나랑 내 친구.. 41 10.04 09:32 1641 0
세번 월요일 겪는 여자 10.04 09:32 21 0
정치무새 나가 10.04 09:31 22 0
너넨 예쁜 사람이 성형한거 알면 5 10.04 09:31 91 0
면접 붙엇는데 더 좋은곳 붙으면 더 좋은곳 가지??1 10.04 09:31 31 0
회사 사람이 손민수 하는 이유 뭐라고 생각함?2 10.04 09:30 39 0
와 일반우유라떼 먹으니까 배바로아픈거봐 10.04 09:30 19 0
어늘 언차 많이써?1 10.04 09:30 24 0
아침부터 너무 스트레스다ㅋㅋㅋ1 10.04 09:3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40 ~ 10/8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