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면 시선피하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을 깔거나, 폰이나 서류 보는척함
1. 나 보기 부끄러워서 그럽다
2. (쓴이가 싫어서) 괜히 말걸까봐 피하는거다
뭘까? 내가 뭘 잘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