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개노답이고 너무 늦은거야..?
역해서 못바르고 다녔거든
지금은 냄새 없는거 찾아서 바르고 다니려고해


 
익인1
지금이라도 발러
2시간 전
익인2
늦었다고안바를거아니믄ㄱ
2시간 전
익인3
31살부터 바르는것보다는 빠르다고 생각해
2시간 전
익인9
ㅠㅠ 내 남친임? ㅠㅠ
2시간 전
익인3
엉 니 남친이야
2시간 전
글쓴이
바르고 다녀야지ㅜㅜ 비위 약해서 못발랐었거든
2시간 전
익인3
이제부터라도바르면 돼지
2시간 전
익인4
35살부터 피부 노화 온다던데 그 전이면 괜찮지 뭐
2시간 전
익인5
늦은건 맞는데 그래도 안바르는것보단 나음 ㄱㄱ
2시간 전
익인6
더 늦기잔에 꼭 바르셈 더 노화되기잔에
2시간 전
익인7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젤 빠른거니까 나도 냄새 안나고 백탁 없는것만 골라씀! 색조는 따로하는게 좋더라고
2시간 전
글쓴이
응 그러려고ㅜㅜ휴.. 그동안 선크림은 다 냄새나는줄 알고 안발랐거든
2시간 전
익인8
37살부터 발랐다...
2시간 전
글쓴이
바르고다니것슈
2시간 전
익인10
선크림 역하면 양산이라도 써
2시간 전
글쓴이
ㄴㄴ냄새 없는거 찾아가지구 바르고 다닐거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0 10.03 17:25582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6 10.03 08:284705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5 10.03 18:464253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15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꼬인거야?7 1:38 86 0
진짜 도파민 폭발하는 취미 찾은 익들 있니..?8 1:38 196 0
다이어트 중인데 컵라면 참으라고 해줘2 1:38 14 0
나 갑자기 방귀냄새 겁나 심해졌는데 와이라노..20 1:38 425 0
오지랖 맞는데 내 동생 수능 끝나고 해외 간다는데 정보력이 너무 걱정됨19 1:38 52 0
남친이 과후배한테 예쁘다고했는데15 1:37 79 0
14시간동안 딸을 쳣대잖아요51 1:37 969 0
내일 블레이저 에바야? 1:37 12 0
아이폰 전화중에도 알람 울려??2 1:37 12 0
인간적으로 50살에 새로운 치아 나게 해줘야 하는거아님? 1:37 15 0
아니 뭔 이런 우연이 있지..? 1:3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낮은 연애16 1:37 82 0
대치동 1타강사인데 판서 별로지않니..??1 1:37 50 0
이번주 연휴처럼 퐁당퐁당 쉬는거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 1 1:37 18 0
이성 사랑방 샤넬백 뜯는법8 1:37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힘든 일 못 털어 놓는 거 슬프다1 1:37 52 0
스파게티 컵라면 맛있어?1 1:37 15 0
와 근데 이제 진짜 많이 추워졌다30 1:36 45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돈돈 얘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20 1:36 75 0
킹뚜껑 마라맛 컵라면 먹어본사람??2 1:3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0 ~ 10/4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