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잠에 속수무책으로 지고

스트레스랑 불안 심해지면 집중도 잘 못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지하철역 화장실에 반지 놓고 온 거 같은데 찾기 힘들겠지..? 0:57 14 0
에르메스 백 메고 페라리탄다음 호텔 스위트룸에서 울고싶어 0:57 15 0
애플 스토어 무조건 예약해야돼? 0:56 8 0
눈썹 문신 무조건 해야한다고 봄??2 0:56 29 0
여자 몸무게가 80이면3 0:5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 마지막 연락한지 2개월찬데 눈물나네 0:56 68 0
우정잉 같이 생기면 현실에서 인기 많지?21 0:56 567 0
배꼽 위까지 머리 기르는 사람1 0:56 19 0
남자 186에 어깨넓고 운동해서 피지컬 ㄱㅊ고 8 0:56 27 0
요새 텀블러에서 연마제 나오나? 0:56 10 0
본인이 동성애자 무성애자 바이인건 어떻게 알게 되는걸까1 0:55 24 0
친구한테 처음으로 재워달라고해봤다.. 0:55 15 0
복지사님께 이렇게 보내는거 어때? 2 0:55 10 0
오늘 택배기사님들 일하나?2 0:55 24 0
가디건 꼼데 vs 메종vs 폴로4 0:55 23 0
신당 잘알 있어 ?? 0:55 13 0
이성 사랑방 이게 무슨 뜻 같아..30 0:55 330 0
이성 사랑방 남익 한번만 들어와주라ㅠㅠ 10 0:55 71 0
택배 오늘은 전부 휴무겠지?8 0:55 23 0
롬앤 쥬시래스팅 제형 왤케 바뀌었어???? 0:5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4 ~ 10/4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