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적으로 강박증이 암청 심한데 좀 이상한데에 엄청 집착을해 이미 난 성인인데도 지금 얼굴이 만약 나중에 변할까봐 너무 무섭고 얼굴이 살짝만 아프거나 뭐 증상이 살짝만 있어도 얼굴이 변해버릴까봐 너무 무서움 그래서 신경이 곤두서있고 엄청 예민하고 매일 신경질나 그래서 전에 복싱 배울때도 얼굴 걱정돼서 2일출석하고 한번도 안배움
뭐 턱이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가고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강박적으로 병 건색해서 불안에 떨어 정신과 가야할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