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ㅈㄱㄴ


 
익인1
시려
2시간 전
익인2
못신어
2시간 전
익인3
530 재질이 달라 좀 두껍게나온건 ㄱㅊ음
2시간 전
익인4
난 춥진않은데 보는 사람이 추워보인다고는 함
2시간 전
익인5
발 개추움
2시간 전
익인5
지금건 괜찮은데 그 전에 레몬색 가미된거 엄청 유행했을때 암 생각없이 겨울에 신었다가 ㄹㅇ 발 얼음
2시간 전
글쓴이
ㅇㅋ...사려고했는데 철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0 10.03 17:25582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6 10.03 08:284705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5 10.03 18:464253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15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56 0
금공강인자들이 승자다1 1:08 22 0
중고딩때 ppt 준비하고 발표 하는거 좋아했는뎅..2 1:08 39 0
거지존 조금씩 탈출중인데 눈물난다 1:08 25 0
개발/코딩 4학년 전공자대익 서류 컷당하는 스펙3 1:08 275 0
나 늙었다...3 1:08 29 0
비염익들 약 뭐 먹어??6 1:07 20 0
사수(?)인지 어쨌든 내 바로 윗분 한달간 병가쓰신다는데1 1:07 12 0
노잼도시 중 한 곳 사는데 우리 지역 좋음7 1:07 162 0
스웨덴 여행 가본익 있어? 1:07 9 0
언어는 정말 신기한 것 같음2 1:07 87 0
두부상 기준은 눈일까 코일까 24 1:07 357 0
나 지난달부터 몸에 자잘한 상처가 많아짐 1:07 8 0
에이블리 일처리 왜이래..? 1:07 21 0
이 시간에 농구는 좀 아니지않아?3 1:07 26 0
쿠팡 리뷰중에 진짜 쓸데없이 완전 장문으로 쓰는거 1:06 37 0
출석채우기 오늘이다 1:06 10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재면서 하면 스트레스받음5 1:06 129 0
난 친구 없어서 연애하고 싶음ㅎ1 1:06 50 0
변호사?? 인스타툰 계정 머지2 1:06 32 0
요즘 초3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인가?7 1:06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4 ~ 10/4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