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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3l
몇번을 혼났으면서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오빠도 참


 
   
익인1
오빠 아직 미자 학생이야?
어제
글쓴이
아니 26살ㅋㅋㅋ
어제
익인1
쓰니는...? 오빠편 들어서 같이 통금 깨놔야 쓰니도 나중에 편하게 놀텐데!!! 심지어 직장인이면 의무도 있는데 알아서 하겠지
어제
글쓴이
오빠 걍 그러려니 하고 지금 놀이터 감... 오빠 톡 답장 안 하고 있어 난 늦게까지 놀기 싫어 무서워서
어제
익인1
아아... 물론 더 사연이 있겠지만 오빠 진짜 불쌍하다 딴 댓 반응봐도 쓰니네 집이 엄한거임
어제
글쓴이
1에게
인티에 한탄글 올라오는 거 보면 통금 관련해선 빡센거 맞는거 같애 근데 난 불만 없는<딱 이정도ㅋㅋ

어제
익인2
와우 성인남자에게 열두시라..
어제
글쓴이
근데 난 통금 거는거 이해감 그리고 오늘 회사도 가야하는 놈인데
어제
익인2
와대박.. 심지어 직장인 ㄷ… 간섭 미쳤네
어제
익인3
독립 안 한게 신기하다 나였음 답답해서 내가 나갈텐뎈ㅋ
어제
글쓴이
돈이 없다네요...
어제
익인4
나였으면 걍 집 나왔다ㅋㅋㅋ 26살인데 통금?? 돌았나?
어제
익인5
너는 오빠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냐? 오빠가 저렇게 행동해서 부모님이 포기하시면 너도 편해지는건데... 너는 부모님이 정한 규칙에 불만없어?
어제
글쓴이
웅 진짜 없어... 뭣보다 내 스스로가 늦게까지 안 놀음 걱정하시는 것도 이해가고 요즘 세상에... 고맙지도 않고 걍 한심
아 한심까진 아닌가 암튼 몇번 걸렸으면 통금 전에 들어오지 간도 크네... 이 생각?

어제
익인5
너 몇살이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딴 의도 없음
어제
글쓴이
24살~~
어제
익인6
물론 집마다 분위기 다르다지만 26살에 통금ㅠㅠ 너무하신 것 같다....
어제
글쓴이
뭐 본가 살면서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아빠가 태워주는 차 타고 출근하는거라... 본인도 알아서 걍 암말 안하고 놀이터 갔어 지금ㅋㅋㅋ
어제
익인6
차?는 모르겠고 밥은 결혼 전까지 대부분 그러고 살지 않나..
어제
익인7
남자면 보통 통금 다 풀어주시는데 신기하네
어제
글쓴이
걍 자식 걱정이 너무 많으심 우리가 걱정시킬만한 일?도 꽤? 했고...
어제
익인8
기괴하다 진짜
어제
익인9
통금 싫으면 나가 살아야지 뭐
어제
글쓴이
내말이말
어제
익인10
이래도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아마 오빠분 계속 저리 새벽에 들어오고 지금보다 슬슬 더 늦어지면 그냥 포기할듯 심지어 아들이면 더더욱 ..
어제
글쓴이
오빠놈 어수룩한 주제에 고집은 드럽게 쎔vs만만치 않게 고집 쎈 부모님
어제
익인10
어렵다 어려워 ... ㅋㅋㅋㅋㅋㅋㅋ 걍 쓰니한테만 불똥 안튀기게 살면될듯
어제
글쓴이
컼 아까 나한테 불똥 튀긴 함ㅋㅋㅋ 그래서 왜 늦게 들어오는 건 오빤데 나한테 화풀이 하냐고 그랬지...
어제
익인11
나도 26살인디 통금 없다가 생김
어제
익인11
범죄자들 신상공개하고서부터...
어제
익인12
어후 부모님이 근데 좀 너무하시긴 함
나도 택시비 드는 것도 싫고, 늦게까지 노는 거 안 좋아해서 알아서 딱딱 집에 들어오는 쪽이라 부모님이 신경 안 쓰시긴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그만큼 믿고 통금 딱히 안 거시거든

나가 놀으라해도 내가 안 놀아서ㅋㅋㅋㅋ통금 거니까 오빠 반항도 더 세지는 걸수도 있음 저게

어제
글쓴이
오빠가 워낙 어리버리해서 이런쪽으로 아직 완전히 못 믿으심ㅜㅜ 그래서 난 이해가
(어리버리 하단건 20년 넘게 같이 산 동생으로서도 보인다는 뜻

어제
익인13
26살 직장인한테 통금....ㄷㄷ
어제
익인14
26살 직장인한테 통금이 있는 게 말이나 되는 건가
어제
글쓴이
근데 진짜 진짜로!!! 통금이 이해못할 수준이야...?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어제
익인14
통금 자체보단 26살에 스스로 돈도 버는 사람한테 통금이 있는 게 ㅇㅇ 그리고 어머니 행동도 ㅋㅋ 통금 안 맞춰서 들어왔다고 문 잠궈놓는 것도 개에바임
어제
글쓴이
쩝 그른가 전에 아빠 새벽 넘어서 늦게 들어왔을때도 문 잠구긴 함 유구한 역사임
어제
익인14
통금이 있는 이유 = 걱정돼서 라면 그나마 이해 가능함 근데 진짜 걱정이 됐다면 이 시간까지 못 들어오게 문 잠그는 건 말이 안되잖아 저건 그냥 다 큰 자식 마음대로 통제하고 싶어하는 걸로밖에 안 보여
어제
글쓴이
14에게
아아 다 그뜻이었구나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엄마가 우리가족 다한테 늦게 들어오면 얄짤없이 문 잠군다고 선포하긴 함ㅜ

어제
익인15
와 에바다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6

어제
익인17
나였음 모텔로....
어제
익인18
저런 부모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
어제
글쓴이
패드립은 ㄴㄴㄴ
어제
익인19
26인데 모텔가서 자겠지 뭔 놀이터
16살임?

어제
글쓴이
ㅁㄹ 어디서 잘지는?? 걍 나한테 놀이터 간다고만 함
어제
익인20
와 성인인데 통금있고 늦게들어왔다고 문안열어줌
ㅋㅋㅋ 뭐여 이게

어제
익인21
오빠 마음 너무 잘 이해한다 독립은 못하지 통금은 있지 개짜증남 ㅜ 큐
어제
익인22
26살 남자 통금 이게 같이쓰일수있는 단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3
와 26 직장인한테 통금이 웬말
어제
익인23
이게 너한테 아무렇지 않고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할말이 없네
어제
익인24
26 직장인인데 통금이라.... 쉽지 않다
어제
익인25
난 저정도 나이에 불만이면 독립하는게 서로 맞다 생각하긴하는데 26살 직장인한테 12시 통금도….. 일반적이진 않다….
어제
익인25
쓰니는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 사람이.. 라고 하지만 그것도 본인몫이지… 거꾸로 생각하면 출근도 해야하는 사람을 집에 못들어오게 막는게 더 이상해ㅋㅋㅋㅠ
어제
익인26
와 개쓰레기집
어제
익인27
아...근데 본가 살면 어느정도는 규칙에 순응해야 맞는거 같기도 함 열두시는 좀 심했고 한 새벽 두시로 늘려주시면 안되나
어제
글쓴이
오빠도 맨날 이럴때마다 허허충 되면서 독립하고 싶다곤 하는데 여기서 나가면 돈도 못 모으고 밥 해먹기도 힘들다고 바로 포기해버림
어제
익인27
그래도 본인은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시진 않아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네...
어제
익인28
흠 쓰니는 가스라이팅을 당한 걸까 아니면 오빠가 싫어서 본인이 오빠보다 어떤 식으로든 똑똑하다고 내세우고 싶은 걸까....
어제
익인28
글이 너무 묘하고 이상해서 내 기분도 이상해짐
어제
익인29
걱정돼서 만든 통금이라면 집 못 들어오게 문 잠구는 거 좀 모순같긴하다
어제
익인30
26살에 12시 통금....? 와 심지어 동생까지 저마인드인 집이면 진짜 갑갑해서 미치겠다
어제
글쓴이
정작 오빠랑 나 사이 좋음 ㄱㅊ 잘 챙겨주는데 잘 싸우기도 하고(통금문제로싸우는거아님개사소한걸로싸우는거
어제
익인30
오빠가 진짜 성격 좋고 개착하네
어제
글쓴이
내 오빠지만 진짜 바보같애
나도 바보고...

어제
익인31
댓글좀심하네ㅋㅋ 가족이랑 같이살면 좀 양보하고 맞추는게 당연한거임 더군다나 부모님 지원받는거면 싫은짓은 안해야맞지... 성인이라고 맘대로할거면 나가살던가
어제
글쓴이
ㅇㅈ
어제
익인32
근데 댓글보고 궁금한 게 다들 통금이 이해 안되는 거야 못 들어오게 하는 게 이해 안되는 거야?
어제
글쓴이
문 잠구는 게 충격이 컸나봐
어제
익인32
나는 약간 쓰니랑 비슷해서 문 잠그는 건 조금 그렇긴 한데 나도 11시까지는 들어오라고 하거든 늦으면 전화오고ㅋㅋㅋㅋ근데 나 스스로도 늦게까지 안 놀고 아무리 늦어도 9시쯤에는 들어가서 이게 문제가 될지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인티에 워낙 통금 관련 글 많이 올라와서ㅋㅋㅋㅋ 이럴거라고 예상하긴 함
어제
익인25
난 개인적으로 둘 다…. 우리집은 성인되면서 모든 선택은 본인 책임이라는 주의라 사실 통금도 부모님이 신경도 안쓰심.. 나도 집순이라 10시에 집에오는 사람인데 내가 그런 성향인거랑 남이 정해주는 건 다른 문제니까..
어제
익인34
와…. 어떻게 성인이 통금이 있지 그것도 12시ㅋㅋㅋㅋㅋㅋ 빨리 독립하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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