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일 병원 가야겠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702 10.03 17:2589745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62 10.03 22:273218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7 10.03 18:4673074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87 10.03 22:1249249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6 10.03 20:0915353 0
여기에 어떤 식으로든 본인이 쓴 창작글을 주기적으로 연재하본 사람???4 1:47 58 0
이성 사랑방 콘돔 구멍 뚫렸어27 1:47 391 0
잠 바로 안오면 무슨 생각하면서 자? 1:47 24 0
나 목디스크 와서 수건 돌돌말아서 목에 끼우고 잠 1:47 19 0
이성 사랑방 제3자가 너네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을 때2 1:47 86 0
난 그 담배 잔향 좋다?....1 1:47 26 0
이성 사랑방/ 서로 귀 만지는 사이면 그냥 친구는 아니지?3 1:47 107 0
질염 약 먹다 안 먹으면 효과 없지ㅠ 1:46 17 0
나 골반 너무 위에 있어서 옷을 바지 안에 넣으면6 1:46 96 0
전기장판 틀었어?4 1:46 61 0
이성 사랑방 1개월차에 안읽씹하고 3개월차에 답장은 하는건 뭐야? 1:46 48 0
유튜브 영상 하단으로 내릴 때 바뀐 거 개거슬림 1:45 81 0
도대체 왜 잠옷에 카라가 달려있는거임?7 1:45 213 0
아 백화점 지하같은데 잇던 브랜드인데 혹시 알아?5 1:45 29 0
렌즈 삽입술 엄청 비싸구나9 1:45 34 0
오예1 1:44 38 0
생리중에 산부인과 가도 돼???..1 1:44 27 0
이성 사랑방 이성 친구랑 단둘이 저녁 먹는다고 하면 웬만하면 다 이별 사유야??19 1:44 230 0
나랑 연락하는 친구들 진짜 내가봐도 신기함ㅋㅋㅋ2 1:44 109 0
맨투맨 vs 후드집업2 1:4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18 ~ 10/4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