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구독까진 아니지만 요리레시피라던가 애기들이 귀여워서 종종 보는 살림 유튜버들이 있는데 어떤 분은 공구한다고 했을 때 제품 너무 좋네요, 기다렸어요 알림신청, 오늘도 아가들 이쁘네요, 엄마가 살림 야무지게 잘하네요 등등 모든 댓글이 다 좋거든? 근데 또 다른 분은 공구한다고 하면 지난 영상부터 슬금슬금 쓰더니 공구할 줄 알았다, 저렇게 비싼 거 공구하면서 돈 바치는 사람들 뭐냐, 공구 아니고 순수하게 영상 찍을 순 없는거냐 이런 안 좋은 댓글들이 많음. 왜 사람들 반응이 이렇게 다를까... 내가 보기엔 다른 영상들 컨텐츠 질도 비슷하고 공구 여는 정도도 비슷함


 
익인1
역시 사람 이미지가 중요한가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대장금보는데 마을에 역병돌아서 봉쇄한 에피소드거든 2:34 21 0
이삭토스트에서 얘 샀어47 2:34 643 0
이성 사랑방/이별 하루종일 밥 반그릇 먹었는데 이것도 토했어1 2:34 54 0
이성 사랑방 선한 사람은 호감 있는지 어떻게 파악해2 2:34 88 0
북한은 잠도 안자니..?2 2:33 86 0
하..오물 풍선좀 그만날려 2:33 37 0
허리 3인치 정도 준거면 티 많이 나? 1 2:33 18 0
삐돌이 삐순이말고 잘 삐지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 있을까??1 2:33 16 0
내기준 가장 산독기인거4 2:33 133 0
안친한 동생이랑 데이트 하면 머하고 놀지1 2:32 29 0
번장 같은 곳에서 거래할 때 배송 며칠정도 기다려?7 2:32 26 0
스탸듀밸리 이거 재미있어??6 2:32 20 0
우리 부모님은 벌써 보일러 틈2 2:3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초과 애인 사친문제 판단 Plz...... 13 2:30 79 0
여자 버튜버 이름 뭐로할까6 2:30 20 0
근데 보부상 여성들 다들 왤케 강한거임4 2:29 122 0
퇴사할때 보통 어떻게 얘기꺼내?5 2:29 110 0
요즘 밤마다 힘들다 주술회전1 2:29 42 0
너네가 본 최악의 술버릇 뭐야?37 2:29 23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결혼 집안 안본다는거 믿어?20 2:2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