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화장 다 하고 가는데
알아서 보고 호수 골라줘?
아님 좀 지우고 파데 발라보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9 10.07 18:304375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758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9 10.07 14:3033764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64 10.07 21:2614816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880 1
나머리가 곱슬+숱많음+억셈+두꺼움 이라 한번도 마음에 드는 머리를 해본적이없는데....4 10.04 04:40 104 0
에이블리에서 파는 아디다스 찐이지?2 10.04 04:40 191 0
현미밥이 진짜 다이어트에 좋나?1 10.04 04:39 127 0
남자는 필요 칼로리 섭취 어떻게해..? 10.04 04:39 30 0
고졸한지 얼마 안된 익들아 요즘도 야자해?5 10.04 04:38 108 0
19 10.04 04:38 144 0
가다실 원래 좀 오래 뻐근함??2 10.04 04:37 97 0
플뽀 여름에 사서 엥???????? 했는데1 10.04 04:37 133 0
이성 사랑방 하관 닮은 편이야..?16 10.04 04:35 262 0
고민(성고민X) 관심사 다른친구랑 어케 편해지지? 10.04 04:34 70 0
나 막내인데1 10.04 04:34 24 0
옷 상세사이즈 궁금한거 있는데1 10.04 04:34 128 0
한창 일본 지진 심할때 친구가 같이 일본가자고해서 비행기표 끊었다가 취소했거든.!10 10.04 04:34 360 0
얼큰이 넙데데 사각턱은 무슨 머리 해야할까4 10.04 04:33 55 0
다들 친구한테 불만생기거나 이거 뭐지? 하는일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ㅓ?20 10.04 04:30 278 0
요즘 체크남방을 겉옷 처럼 입는게 유행이잖아14 10.04 04:29 959 0
호캉스 돈 안까워?17 10.04 04:29 210 0
놀이공원에서 게임하고 잇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ㅋㅋㅋㅋㅋㅋ8 10.04 04:28 129 0
호텔 3박햇는데 하루지나고 가도돼???1 10.04 04:28 39 0
이성 사랑방 이런 말 연락 끊자라는 뉘앙스로 들리지?5 10.04 04:2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6 ~ 10/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