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나가라고5 l SSG
l조회 68l
숭용아 니말이야 니
추천


 
고동1
ㄴㄱ
4시간 전
고동2
ㄴㄱ
4시간 전
고동3
ㄴㄱ
4시간 전
고동4
ㄴㄱ
3시간 전
고동5
ㄴ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25 10.03 17:523012 0
SSG 엘리 인스타에 마지막인사14 10.03 19:444189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5 10.03 19:111558 0
SSG디아 재계약하고 집가는거지...11 11:481516 0
SSG근데 앤더슨 수준의 퐁당은 솔직히 다른용투들도 있어서..9 10.03 19:18898 0
형우 홈런쳤다ㅠㅜ3 15:01 93 0
2024 KBO 리그 9-10월 쉘 힐릭스 플레이어 수상자 투수 SSG 엘리아스3 14:45 81 0
아 나 왜 눈물나니ㅠㅠ3 14:17 174 0
애기..7 13:45 1165 0
아직 경질 기사가 없다니 13:38 24 0
오늘은 퓨쳐스 경기 봐야겠다 12:52 37 0
김재현 밥 그만먹고 경질기사 올려2 12:27 70 0
디아 재계약하고 집가는거지...11 11:48 1556 0
나가라고5 11:41 68 0
엠브이피 후보 보니까 또 열받네7 11:27 927 0
원래 비시즌이 이렇게 힘든거야?3 10:13 94 0
쓱튜브 못 봐서 너무 짜증나ㅜㅜㅜ2 0:10 166 0
개웃긴게 프론트 그냥 일을 안하는것같음2 10.03 23:08 246 0
쓱튜브랑 약속한 컨텐츠 뭐있지3 10.03 22:37 221 0
내일 유토피아 영상 올리면서 시즌 감사 인사 인스타 올려라2 10.03 22:10 117 0
정이 이거 최근이야 예전이야??5 10.03 21:56 241 0
뭔가 팬들 지금 내년에 눈에불키고볼거같지않니4 10.03 21:21 208 0
친구가ㅋㅋ 가을슼 발동은하긴했는데 여름전통이너무 쎄게온거같대2 10.03 21:15 182 0
앨리 마지막인사까지 하고 출국한 거면 재계약 가능성 없는 거야…? 10.03 20:51 106 0
엘리한테 너무 정이 많이 들었어....2 10.03 20:43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6 ~ 10/4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