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ㅜㅠ 나만 아직도3개월째 문득문득 미련 못떨쳤네..


 
익인1
제발 멈춰...
2시간 전
익인1
차라리 걍 대놓고 다시 들이대고말지 빼빼로가 뭐니 빼빼로가ㅜ
2시간 전
익인2
걍 연락해서 들이대라..
2시간 전
글쓴이
뭔가 연락할 건덕지가없어서 ㅠㅠ 지금 만나고잏는사람 있는거 같기도하고 이건확실치가않아서 퓨
2시간 전
익인3
아무래도
2시간 전
익인4
차라리 뭐 주지말고 연락만 해
전썸남이어도 갑자기 받는 사람은 부담스러움

2시간 전
익인5
빼빼로 멈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버거킹 트러플 뭐시기 후기6 14:42 23 0
익들아 안 비치는 니트 안에 속옷만 입어❓❓❓4 14:42 74 0
얘들아 급한데 나보고 말랐다고 하면 진짜일ㄹ라나..?2 14:42 43 0
블로그 토탈 5천이면 엄청 낮은거지? 1 14:42 22 0
내일 소개팅인데 비상이다 비상1 14:42 21 0
다육이 어떻게 잘 키우는거야...ㅠㅜ1 14:42 9 0
까리 날티st 스타일링 어울릴려면 어떻게 생겨야됨?5 14:42 37 0
아 진짜 생리할 때마다 느끼는건데8 14:41 264 0
아 진심 어제 머리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미용실 동네방네 소문내고싶음5 14:41 22 0
이러는 사람은 뭐가 문제야?6 14:41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자랑 하고가19 14:41 121 0
사촌동생들이랑 차이 많이나는 익들 뭐라고 불려??13 14:41 25 0
나 옛날엨ㅋㅋ 경기도 갔다가 ㅋㅋㅋㅋ 14:41 18 0
바텐더 알바 지원랫다 ㄷㄷ2 14:40 21 0
인티 지금 나만이래???1 14:40 23 0
다른 사람 이야기하면 싫어하는 친구..2 14:40 21 0
그래도 결혼식 다 식대 반영해서 축의 하던데 ㅜㅜ23 14:40 482 0
나 예쁘고 몸매 좋고 인기 많아서 질투하는 애 잇는데 왜케 같잖냐10 14:40 198 0
식후 한시간걷기 진짜 혈당에 도움될까?8 14:40 310 0
짜장밥이랑 짜장면 너무 고민돼 😩2 14:39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